블로그 (blog)란?

컴퓨터 2011. 7. 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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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블로그 (blog)란?

웹로그(weblog)라고도 함.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개인 웹사이트.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web)'과 자료 또는 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인 '웹 로그(weblog)'의 줄임말로, 사이트 운영자가 취재·편집·발행을 총괄한다는 점에서 '1인 미디어' 혹은 '뉴스 게릴라'라고도 부른다. 블로그는 기존의 개인 홈페이지보다 만들기 쉽고 관리하기 편하다. 블로그는 블로그 전문 사이트에 가입해 계정을 받거나 블로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웹로그라는 용어는 1997년 존 바거가 처음 사용했으며, 블로그라는 용어는 1999년 피터 메홀츠가 최초로 사용했다. 블로그를 사용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을 '블로거(blogger)'라고 하며,블로그 사이트에 접속하여 글을 쓰는 행위를 '블로깅(blogging)'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12월에 최초의 블로그 사용자들의 모임인 웹로그인코리아가 결성되면서 알려졌다.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

인터넷마케팅 연구업체 마케팅홍보연구소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 블로그 이용자들을 위해 ’인기 블로그 만들기 10계명’을 발표했다.

첫째 계명은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아라”... 백화점식 메뉴로는 승산이 없으며 잘 되는 음식점은 전문메뉴 하나로 승부한다.

두번째는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콘텐츠를 올린다”... 다른 블로그ㆍ홈피로 쉽게 전파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번째는 “상업성을 적게 하라”... 장사 냄새가 많이 풍기면 네티즌이 처음부터 외면하므로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진 배치하고 노골적인 홍보는 가급적 배제한다.

넷째는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동영상 멀티미디어가 낫다”... 딱딱한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어필하며 동영상은 밑에 글로 설명문을 달아 검색엔진이 찾을 수 있게 한다.

다섯째는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블로그 제목과 설명, 메뉴나 카테고리 등의 핵심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등의 검색엔진에 검색되도록 구성해야 한다.

마케팅홍보연구소는 또

▲내 블로그 콘텐츠를 남들이 복사ㆍ전파하기 쉽게 만들 것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 것

▲콘텐츠를 매일 새로 올릴 것

▲짧게 쓰고 보기 좋게 편집할 것

▲운영 내부 지침을 만들고 관리할 것 등을 제안했다.

※ paran에서 블로그 만들기 파란 우체부 공식블로그-右측 카테고리 "블로그 이용 TIP" 참고하세요

1.로그인-블로그▼ 클릭-내블로그 만들기

2.블로그 제목 정하기(작명을 잘 하십시오)

3.블로그 주소 : http://blog.paran.com/본인 ID 입력 후-중복 확인-사용이 가능합니다

4.블로그 스킨설정 ○ 해당 블로그에 체크

5.자동 생성 방지 : 왼쪽에 있는 내용 그대로 옮겨 적기(내용이 다 다름)

6.□블로그 이용 약관 동의에 체크

7.만들기

블로그 개설을 축하합니다라는 창이 뜹니다

※내블로그 꾸미기

※관리(블로그 주요 메뉴 줄의) 클릭

○기본 환경 정보

※기본 환경 설정-블로그 주요 메뉴-*디자인 설정-좋아하는 것 선택-적용하기

*정렬 방식-좌측,중앙,우측 중 선택-적용하기

※기본 환경 설정-블로그 제목 설정-제목 입력-○공개 체크-색상 선택-폰트 크기(10~16pt) 선택

블로그 주소 설정-공개 여부,색상,폰트 크기 선택-적용하기

제목/주소 위치 설정-좌측,중앙,우측 중 선택-적용하기

※기본 정보 설정

대표 사진(본인 사진이나 다른 좋은 사진)-찾아보기에서 선택 후 업로드-블로그 홈 설정,블로그 분류 선택 후 -적용하기

블로그 닉네임,소개글 입력-적용하기

※메뉴 단수 설정-단수 선택-좌측메뉴 타입 2단 선택-메뉴 선택(기본정보,카테고리,최근코멘트,다녀간 블로거,방문자수,

즐겨찾기,멀티블로그(사용메뉴1 순서 드래그하여 배치)-적용하기

★즐겨찾기에 내용 넣기

관리-메뉴 단수설정-세부 메뉴 설정-즐겨찾기에서 추가 클릭-제목 입력-url 입력-적용하기

※카테고리 설정-추가하기(카테고리 추가 선택)-네이밍 설정-내용 지우고 자유 게시판(메일함,포토 앨범 등) 입력

-분류 설정-컴퓨터/인터넷-컴퓨터/인터넷 일반-글보기 형식 설정- (게시판형 선택)-적용하기

○추가하기-네이밍 설정-내용(메일함...) 입력-글보기 형식 설정-게시판형 선택-적용하기

계속해서 해당 내용 입력-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적용하기

○카테고리 중 해당 없는 것은 선택-삭제하기,순서 정하기 옆(▲,▼..)-적용하기

○플러그인-멀티미디어-푸딩,방문자위치확인-사용안함→사용함으로-설정하기(해당 사항 체크-확인)-적용하기

※이웃블로그 관리-메뉴 단수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뉴란에 있는 '이웃블로그'를 메뉴 선택란으로 드래그 -적용하기-종료하기

좌측 메뉴 박스의 '이웃블로그' 밑의 '이웃 등록하기' 클릭-'이웃등록하기 창'에서 주소 입(예:3344.ba.ro ...)-그룹 이름 입력-확인

※변화를 준 다음에는 반드시 적용하기 클릭하고 모두 끝나면 종료하기 클릭

※꾸미기

○ 스킨 꾸미기-디자인 설정-전체틀-디자인 설정-설정 안 함 체크-적용하기

○ 스킨 꾸미기-파란 주요 메뉴-디자인 설정-해당 버튼 선택-텍스트 색상 선택-적용하기

○ 블로그 주요메뉴-디자인 설정-좋은 것 선택=정렬 방식(중앙)

○ 우측 상단 영역 밑 상단 높이 설정 (65~70) 입력-적용하기

○배경 영역 밑 디자인 설정-배경 영역 설정 안함 체크 풀고 이미지 선택-이미지 중 좋은 것 선택-적용하기

○게시글 영역-800 입력-적용하기(게시글 창이 좁을 때 넓히는 것입니다)

○게시글 영역-이미지 자동 크기 조정-□사용함 체크 후 적용하기

○게시글 영역 내 메뉴 영역-전체메뉴박스 설정-□사용함 체크,스타일 선택-적용하기

○개별메뉴박스 설정-스타일 선택,텍스트(제목,내용 색상 선택)-적용하기-종료하기

○글보가 설정-글보기 스타일-게시판형 선택-페이지당 글수(20~30) 선택-적용하기-종료하기

※게시글 영역 넓히기

관리-기본 환경 정보-스킨꾸미기-게시글 영역-게시글 영역 설정 클릭-게시글 영역 넓이 설정의 넓이를 800까지 조정 후 적용하기-종료하기

※ 방문자 위치보기 설정

관리-블로그 관리-플로그인-멀티미디어-방문자 위치확인의 상태 '사용함'으로 선택-설정하기-색상 설정-위치표시 아이콘 선택-확인-적용하기-종료하기

※글쓰기 (꽃 이미지,라인... 움직이는 아이콘 모음)

1) 일반 내용인 경우

내용 입력-글자체,크기,진하게,글자색,정렬,(링크 걸기) 등 지정-제목 입력-카테고리 선택- 확인

誠 實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내가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

● 惟眞爲寶

非理와 不正, 頹廢와 享樂적 過消費가 亂舞하는 病든 우리 社會를 治療하는 길은 眞實의 옹달샘을 많이 파서 큰 물줄기를 만들어 이 社會를 淨化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오직 진실이 보배다"

運去黃金失色이요

時來鐵也爭光이라

2) HTML소스인 경우

HTML 소스 복사 후-HTML 클릭-바탕 화면에서 우/마우스-붙여넣기-제목 입력-카테고리 선택-확인

<TABLE borderColor=#beefff cellSpacing=17 cellPadding=0 bgColor=#282828 border=1><TBODY><TR>

<TD><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04567/201007/1278664450_1%20gif.gif">

<PRE><UL><ul><FONT style="FONT-SIZE: 13pt" face=바탕 color=#beefff><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b>그런게 아니었나 봅니다.

<font color="fffff0" face=바탕체><span style="font-size:12pt;">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바람 잔잔한 한여름 오후

나무 가지도 더위에 축 늘어 옴짝하지 않고

떠돌던 흰 구름도

모였다 흩어졌다 함을 멈추고 있기에

여름 시계도 늘어져서

가지 아니할 줄 알았습니다.

9월은 멀리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철모르는 코스모스가 한 두 송이 피고 지지마는

철을 아는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꽃물결의 장관은

아직 연출되지 않기에

9월은 저 멀리서

천천히 올 줄만 알았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 가고 또 가봐야

가을을 만나볼 줄 알았습니다.

눈감고 가만히 들어보면

마음으로 들리는 소리가

여름 파도소리 인줄 알았더니

그것이 가을이 오는 소리였나 봅니다.

가을은 미리 가을 색으로 마구 칠해놓고

그 길 따라 천천히 오는 줄만 알았더니

그런게 아니였나 봅니다.

푸르름이 아직 한창인데

알알이 익은 포도송이를 맛보면서

성큼 가코끝에 미리 전해지는 가을 내음에

보고픔에 가슴이 미리 아프려고 하니

가을이 짙게 물들어 오면

얼마나 아파해야 할 지 나 모릅니다.

가을이 다가옴을 알았습니다.

가을에는 아프다고들 하기에

그게 거짓인 줄 알았습니다.

옮긴글</B> <EMBED style="FILTER: left(); WIDTH: 502px; HEIGHT: 57px" src=http://pds80.cafe.daum.net/original/14/cafe/2008/08/22/12/36/48ae342d09013&token=20080822&.wma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hidden=true>

♣시작할 때는...♣

<TABLE style="BORDER-TOP-STYLE: dashed; BORDER-RIGHT-STYLE: dashed; BORDER-LEFT-STYLE: dashed; BORDER-BOTTOM-STYLE:

dashed" borderColor=#37252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border=4><TBODY><TR><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ashed; BORDER-RIGHT-STYLE: dashed; BORDER-LEFT-STYLE: dashed; BORDER-BOTTOM-STYLE: dashed"borderColor=#37252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border=2>

<TBODY><TR><TD><IMG src="http://gallery.photo.net/photo/3383995-md.jpg" width=600><PRE><UL><UL>

<PRE><FONT style="FONT-SIZE: 10pt"face=바탕체 color=blu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B><FONT face=바탕체 color=blue size=3>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b>

<EMBED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2VZUzF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Y0MzU2MC8wLzU0LndtYQ==&amp;filename=54.wma

width=280 height=45 hidden=true type=application/octet-stream loop="-1" volume="0" autostart="true"> 3) 이미지(사진) 올리기

'글쓰기' 클릭-사진-이미지 올리기 창-'사진 추가하기' 클릭-해당 사진 선택(경로-내문서-자기 폴더-이미지 폴더에서)-열기-

사진크기 변경(600,800,1000)-사진 등록하기-제목 입력- 카테고리 선택-밑의 확인 클릭

4) 파워포인트로 만든 작품 올리기

'글쓰기' 클릭-기타 파일-찾기(해당 폴더의 파일 찾아 선택)-열기-기타 파일 업로드-확인

※기본 블로그를 삭제하는 방법

파란 블로그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하는 블로그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 블로그를 기본 블로그라고 부릅니다.

기본 블로그는 블로그를 대표하기 때문에 기본 블로그는 삭제 하실 수 없습니다.

기본 블로그를 삭제하고 싶으시다면 하나 더 블로그를 만든 다음 새롭게 만들어진 블로그를 기본 블로그로 설정하고 나면 삭제하고자 하는 블로그가 기본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가 가능합니다. 블로그를 삭제하시면 블로그 정보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과 자료가 모두 사라지게 되니 충분히 생각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기본 블로그 설정 방법은 기본 블로그를 설정하고자 하는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기본 정보관리]-[기본설정]-[부가정보]의 하단에 보면 “기본 블로그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거기서 “기본 블로그 설정”을 클릭하시면 현재 블로그가 기본 블로그로 설정됩니다.

만약 파란에서 탈퇴하려고 블로그를 전부 삭제하실려면 고객센터로 요청하시면 삭제해 드립니다.

※관리 →메뉴단수 설정→'사용하지 않는 메뉴'줄에서 '멀티블로그'를 '사용메뉴 1'로 드래그→종료하기

게시글 영역 내 메뉴 영역→'멀티블로그'옆 '수정'클릭→'멀티블로그 관리'→기본 블로그를 제외한 삭제할 블로그를 선택→

밑의 '삭제' 클릭→확인→종료하기

진달래와 장미꽃다발 소스 태그 연습장

1.진달래 소스

<img src="http://club.nate.com/cindex8/544/i010000330/19109927/21//tgsB4.tmp[0801172308390681c9a682_117870d46f9__7f4e].gif">

2.장미 꽃 다발 소스

<table background="http://www.sundayflower.com/images/PA134093500_1.JPG" width="500" height="480"></CENTER> <tr><td>

</table>

3.하트 꽃다발 소스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749419/201006/1277024631_g81.gif">

4.웃어요.웃아봐요.

<img src="http://pjw38.com.ne.kr/photo_sml.gif">

연습-1 태그 연습장

<center><table background="http://daechoo.info/imgte/g13.jpg" width="4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0" bordercolor=#660066 >

<tr><td><table bordercolor=#fff7ef cellspacing=3 cellpadding=4 width=400 border=0>

<tbody><tr><td><table border=0 cellpadding=0 bgcolor="#9E2800" width=450><tr><td>

<center><img src="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img1.gif" width="536" height="320"></center>

<marquee direction="left" scrollamount="4" bgcolor="pink" behavior="alternate">

<font size=5 color=green><b>"명시 감상" ♣ 고 향 ♣ -정 지 용-</b></marquee>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5" bgcolor="yellow"behavior="slide" width="536" height="510"><ul><ul>

<pre><font color=blue size=4 face=md솔체>

<b>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꾹이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 나고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b>

<img src="http://nboard.chol.com/images/editorimg/plaza_old_1/2004/67bcf677f6.gif"></font></marquee>

<bgsound src="http://www.kimwonjoong.com/son/12 -1.wma">

연습-2 태그 연습장

<p> <DIV align=center><TABLE borderColor=red cellSpacing=10 cellPadding=10 width=550 align=center bgColor=#000000 border=10>

<TBODY><TR><TD>

<PRE><CENTER><FONT color=white size=6>斅學半(효학반)

<embed src="http://mhpds.magic.paran.com/board/para/Cheryeun319t.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SPAN></A><BR><SPAN style="FONT-SIZE: 12pt"></center>

<SPAN style="FONT-SIZE: 20pt"><SPAN style="FONT-SIZE: 18pt"><pre><ul>

가르친다는 것은 반은 자신이 배우는 것이다

-書經,禮記 學記

인간의 세 가지 즐거움

1.문 닫아 걸고 마음에 맞는 책 뒤적이기

2.문 열어 마음에 맞는 벗 맞이하기

3.문을 나서 좋은 경치 찾아가기

學之經 莫速乎其人 - 荀子 </ul>

<center><img src="file:///C|/Documents and Settings/any/My Documents/My Pictures/줄탁동시-4.jpg" border="0"width=600>

</center><ul>

(學然後 知不足 敎然後 知困 知不足然後 能自反也

知困然後 能自强也 故敎學相長也 禮記 學記)

(배운 뒤에야 자기가 부족함을 알게 되고

가르친 뒤에야 막힘을 알게 된다.

부족함을 안 뒤에야 반성할 수 있고,

막힘을 안 뒤에야 스스로 힘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은

서로 도와서 자기 학업을 발전시킨다)

'훌륭한 목수는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 가는 시간이 훨씬 많다'

'학문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물어보는 것이다'

<font size=5 color=yellow>

법 구(法句) 西庵큰스님

<font size=4 color=yellow>

많이 아는 것은 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이다.

가득찬 그릇에는 넘쳐 버리지만,

비어있는 그릇에는 담아지느니라.

넘쳐 버리는 곳에는 착오가 있으나

비어있는 곳에는 정확함이 있는 것이다.

맑은 아침에 조용히 모든 想念에서 벗어나라.

마침내 時空을 넘어서 참 자기를 만나리라.

<embed hidden=true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BpeXp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

A5ODY3NTgvMC80LmFzZg==&filename=4.asf" loop="-1" volume="0"></p>

연습-3 태그 연습장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STRONG> </STRONG><STRONG><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05B80B4A15DD322A" width=32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SPAN style="FONT-SIZE: 14pt">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 가지 마음

</SPAN><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05B80B4A15DD322A" width=32 vspace=1

border=0 actualwidth="32"></STRONG><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향기로운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여유로운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사랑하는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이해라는 구슬을 꿰어 놓은

염주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정성된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참는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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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노력하는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노력하는 마음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강직한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선정된 마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5B80B4A15DD322B" width=15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SPAN><BR><BR><BR>-좋은글 중에서- <BR></body>

연습-4 태그 연습장

<table bordercolor=red cellpadding="10" cellspacing="10" border="10" width="550" bgcolor=000000><tr><td><pre><center><font size=4 color=yellow>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IMG src="http://cfs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0LnBsYW5ldC5kYXVtLm5ldDovMTA3Nzg2MTIvMC80OC5qcGcudGh1bWI=&amp;filename=img65F.tmp.jpg" border=0></A></P></center><pre><font size=4><left><ul><ul>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 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 소포클레스 -

*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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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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