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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내 눈물은 갈매기는 날 수 있는 하늘도 넓던데 빗방울은 적실 수 있는 바다도 넓던데 내 사랑은 한 사람의 마음도 온전히 적시지 못하고 내 눈물은 한 사람의 발길도 붙잡지 못하고 / 좋은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