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화산폭팔 장면..
▲ 합성한것 같아 보이시죠?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실제현상이라고 하네요 ..눈부시게 빛나는 무지개, 먹구름을 가르는 번개,지평선을 휩쓰는 회오리바람 드물지만 기상학적으로 가능한 현상이라고 합니다.해외네티즌사이에서 포샵 및 합성의혹이 컸었지만 실제 촬영본으로 판명됐다네요.
▲ 대륙에서 발견된 깊이 1, 026m의 '수직' 동굴입니다.이 수직 동의 바닥에는 푸른빛의 호수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수직이라 .. 떨어지면....
▲ 애리조나의 은하수와 별이 빛나는 밤.나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애리조나 플래그스타프에서는날씨가 좋으면 가끔 이렇게 미스테리할 정도의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 미국 텍사스주에서 촬영 된 신기한 구름현상.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
▲ 무지개빛 구름? 켐트레일현상이라고 하네요.일몰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스팩트럼 현상을 띈 것이라고 함.
▲ 짙게 낀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이 신비함마저 들게 하는 멋진 사진입니다.틴들현상이라고 하네요. 빛의 굴절에 의해 일어난다고 함.
▲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라는 곳에서 촬영된 오로라 현상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은 정도로 기묘한 하늘이네요 ..
▲ 미국 캐롤라이나에서 촬영된 역시 오로라 현상.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불어닥친 가공할만한 추위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나무의 고드름을 보면 바람에 휘날리는 채로 얼어붙었다는
▲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불어 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사막이란 곳은 참 무서운 곳 ..
▲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이라 불리는 유우니(Salar de Uyuni)광활한 대지위에 모든 것이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네요.
▲ 6.0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프리카의 바오밥나무라고 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살아있는 '역사'네요.
▲ 2005년 미국 애리조나 투산지역에서 촬영된 모래토네이도(dust devil) 메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호수에 비친 자태도 아름답네요. 여러분은 어느 빛깔의 세상에서 살고 싶나요?
▲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 지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 해가 빨리 지는 겨울 ..해질녘쯤되면 볼 수있는 야광운입니다.
▲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경광활한 하늘과, 그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가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
▲ 新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페루의 잉카문명의 성지마추피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안데스산해발 4, 750m의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비밀의 공중도시고대 잉카인들이 스페인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터전을 잡고무려 1만여 명이 살았다네요. 아름다운 경관이 눈에 띔.
▲ 붉게 타는 하늘 노을은 지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가장 큰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함.
▲ 이스트 섬의 모아이 석상.
1.000개의 돌 석상들이 모여 있는 곳. 평균 키3.5-4m 에 무게 20t. 가장 큰 것은 높이 10m에 무게가 90t이나 나간다고 한다.11세기경 만든 것으로 추측되며,그 방법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
▲ 미국 아이다호 지역에서 발생한 희귀현상인 두루마리 눈(snow roller)북미지역에서만 관측되는 이 현상은 말 그대로 눈이 바람에 의해돌돌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려지는 현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굴리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굴려지는 거라 속은 텅텅 비었다네요.
▲ 칠레에서 발생한 화산폭발 중 내리치는 번개 ..화산 분출시 연기에 다량의 금속이 함유 되어 있고,많은 전자를 띄고 있기 때문에 화산 폭발하는 구름 안에는저런 현상이 보인다는 군요. 저 현장에 있다면 ..마치 세상의 멸망을 보는 것 같겠군요.
▲ 북극점으로 부터 약 1.000km 떨어진 노르웨이의 한 섬에서 촬영된완벽한 하트 모양의 연못사진 큐피트가 만들었을 법한이 연못이 만들어진 연유를 알게 되면 조금은 안타깝다.지구온나화의 영향으로 이 지역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대지가 늘어나고 .. 그 한가운데 녹아내린 물이 고이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 미국에서 촬영된 '땅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번개'입니다.지면이 음전하이고 구름이 양전하일 때 땅으로부터하늘로 뻗는 번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를 양형번개(positive lightning)라고 하네요.
▲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자연의 분노가 느껴지는 거대 메조 사이클론(Mothership Me socyclone)입니다.
자신의 눈앞에 저런 폭풍운이 몰려온다면 ..
▲ 수많은 나방 애벌레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습격(?)해도심이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변했다.기후 변화로 인해 이같은 애벌레가도심에 나타났을 것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추측이라네요 .. 무서우면서도 씁쓸합니다.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거대한 큐모의 크레이터(Crater)아주 먼 옛날 바로 이곳에 운석이 떨어졌겠지요..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흔적에서도 자연과 생명이 터전을 잡았네요.블루선은 산불로 작은 기름방울 입자가 태양을 파랗게 보이게 하는 현상이다.붉은 노을아래 지는 푸른빛의 태양이 신비로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