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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우산이 되고 싶다

-허물만 보려고 한다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움은 다투고 시기 하여도 사랑은 허물을 덮는다.

-몸은 늙었으나 마음이 늙지 않음은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음이다.

-사랑은 싹트고 자라서 꽃으로 화답하며 시들면 열매를 맺는다.

-몸은 늙었으나 마음이 늙지 않음은 사랑이 아직 남아 있음이다.

-사랑은 싹트고 자라서 꽃으로 화답하며 시들면 열매를 맺는다.

 

-술에 취해 해매이면 깊은 사랑도 바람 따라 가버리고 뜨거운 정열도 소멸해 버린다.

 

-주정꾼으로 괄시 받으려면 차라리 바보가 되어라.

-바보는 도움을 받지만 취해 흔들리면 눈총을 받는다.

 

-사랑은 인생을 찬미 하느라 노래가 흐르고 우산은 비를 막아 주지만 바람은 막지 못한다. 두 사람이 한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걸으면 뒷모습이 아름다워 사랑의 추억으로 남는다. 너 따로 내 따로 홀로 쓰는 우산은 사랑의 우산이 아니다. 내가 우산이 되어 비에 젖지 않게 밭쳐줄 수 있는 사랑의 우산이 되고 싶다 /좋은 글 중에서









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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