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갖는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