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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4.120102 참여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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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겨내고
평상에 누인
그 한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한 사람의
동료를 낫게 하고자 하는
마를 사람들의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지는 장면이랍니다.
마을 공동체 사람들의 참여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 사랑의 행위로
병자는 낫고 구원되었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사랑을 나눌 이웃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지 성찰해야 한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