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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 주는 마음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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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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