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찾기(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글

St. Francesc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St. Francesc

 아들아!!!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어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식당에 가서 맛잇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 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St. Francesc

아들아!!!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St. Francesc

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뿌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St. Francesc

 아들아!!!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 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St. Francesc

아들아!!!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St. Francesc

아들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 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 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St. Francesc

아들아!!!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 진다. 돈을 너무 멀리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 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St. Francesc

아들아!!!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네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St. Francesc

 아들아!!!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St. Francesc

아들아!!!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아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St. Francesc

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 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 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 하거라.

St. Francesc

 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며 바라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옮긴  글














'글 두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0) 2014.03.14
명언명상 / 교육  (0) 2014.03.14
명언명상 / 선행  (0) 2014.03.13
명언명상 / 우리의 적  (0) 2014.03.12
명언명상 / 말  (0) 2014.03.11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