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외통묵상 2012. 11. 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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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4.121107 좁은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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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을 들어가도록 힘써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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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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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장을 꺾고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을 물리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

자신을 희생하고

고통을 감수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답니다.

.

좁은 길은 외롭고 두려워서

자발적으로 선택하기가 어렵답니다.

.

그래서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쉽게 현실과 타협하며

넓은 길로 가려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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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심과 탐욕으로 말미암아

자신 안에 계실

하느님의 자리를 몰아내 버렸답니다.

.

이렇게 해서

본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변해버렸답니다.

.

하느님께서

들어서실 그 자리에

다른 것들로 채운 것이랍니다.

.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들어서실 그 자리에

하느님으로 채우셨답니다.

.

그러한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좁음 문이랍니다.

.

지금

우리 안에는

무엇이 가득 차 있느냐고 합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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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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