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

외통묵상 2010. 1. 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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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모 증거자(Maximus the Confessor)

 

 

 

 

9314.100124 씻기

 

‘손만 열심히 씻으면 뭐 하느냐?

중요한 것은 마음을 씻는 일이 아니냐?’

.

라며 질책하신답니다.

.

손 씻는 행위는

율법과 무관하답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면,

마음을 씻는 방법의 하나일 뿐이랍니다.

.

.

.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얼마나

장쾌한 말씀이냐고 합니다.

 

주님이셨기에 이 말씀을 하실 수 있었답니다.

.

당시에는

음식이 사람 위에 있었답니다.

 

먹으면

율법을 어기는

음식이 수두룩했답니다.

 

음식 자체에

‘윤리성’을 두었답니다.

 

주님께서는

이를 타파하셨답니다.

.

음식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는’가르침이랍니다.

 

그것을

대하는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씀이랍니다.

.

어찌

음식 분이냐고 합니다.

 

사람이

만들 어 낸

모든 것이 여기에 해당된답니다.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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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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