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명체라도 물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은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류 문명도 물을 중심으로 해서 발전을 했다고 말하여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물이 있다는 것은 생명을 확보한 것입니다
인생을 나무와 비유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후는 어느 곳에서든지 나무가 잘 자랍니다
사막기후에서는 시냇가가 아니면 과실수는 곧 죽게 될 것입니다. 나무의 품질이 아무리 좋은 나무라 해도 더위를 이기며 햇빛을 이겨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같은 더위와 추위를 그리고 모래바람을 맞고 살지만, 물이 없으면 열매가 맺는 나무는 결국 죽게 될 것입니다. 사막에서는 나무에 필요한 것은 생명수인 물입니다
사람에게도 여러 가지 고난과 환난이 임할 것입니다. 환난은 뜨거운 햇빛보다 더한 풀무 불같을 것입니다. 때론 그 고난이 모래바람처럼 매서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 추위가 살을 파고들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삽니다. 그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기 때문에 살 수 있습니다
시폰1:3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http://cafe.daum.net/chj3184 -주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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