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일반자료 2023. 3. 4. 11:05

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고백

열. 셀 때까지 고백하라고

아홉. 나. 한 번도 고백해, 본적 없어

여덟. 왜 이렇게 빨리세?

일곱.

여섯. 왜 때려?

다섯. 알았어. 있잖아.

넷. 네가 먼저 해봐.

셋. 넌 고백 많이 해 봤지 않아.

둘. 알았어.

하나 반. 화내지 마.

하나.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이만하게.

˝고백˝ 이란 말에 시가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고백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밤은 바람이 제법 붑니다.

시원한 밤. 푹 주무십시오./좋은 생각-



'일반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프면  (0) 2023.03.04
천천히  (0) 2023.03.04
사랑 글  (0) 2023.03.04
틀에 박힌 것  (0) 2023.03.04
가죽나무  (1) 2023.03.04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