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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였던 나의 가난한 아빠는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그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 라고 말씀하셨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