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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지 않고 빈집에 찾아오니 때마다 몰래 북녘만 힐끗. 내 마음 얇아 영락없는 삼 끝인데 날은 어김없이 이를 톱고 톱아 낸다. 아픔을 이은 타래를 풀어 언젠가 맞대어 제대로 맞으리. 8050.140126 외통 徐商閏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