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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길을 가다 앉지 마라'할머니가 당부 말씀 이르셨고, '짐수레 짊어갈 때 뒤따르라'아버지가 앞서시며 이르셨고, '세수 땐 귓바퀴 안쪽 씻어라'어머니가 다독여 나무라셨고,'던지지 마라 필통 속 곯는다'연필 깎아주는 누나가 일렀다.나 뭣 타일러 내리사랑 주나. 8046.140116 /외통徐商閏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