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외통인생
마음이 편해집니다
글 두레
2013. 4. 5. 05:19
글 찾기
(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마음이 편해집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
세상의 꽃과 잎은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 보아도 되고, 바라 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a5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외통인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글 두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자의 한 말씀
(4)
2013.04.06
명언명상 / 이웃
(0)
2013.04.06
명언명상 / 지옥(地獄)?
(0)
2013.04.05
나그네 인생
(0)
2013.04.04
명언명상 / 이웃
(0)
2013.04.04
Posted by
외통
,
많은 이가 아쉬운 삶을 살아갑니다. 한을 품고 살아갑니다. 뉘라서 남의 삶을 저울 질 할 수 있겠습니까. 만, 이들에게도 거친 숨결이 감미로운 향기로, 눈가에 어린 물기가 세상을 굴절시켰던, 한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삶의 진수인 고통이야말로 본연의 내 모습이니 참아 안고 살아갑니다.
외통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396)
외통궤적
(332)
외통인생
(139)
외통넋두리
(447)
외통프리즘
(92)
외통묵상
(1839)
외통나들이
(80)
외통논어
(499)
외통인생론노트
(25)
외통역인생론
(76)
시 두레
(2038)
글 두레
(3274)
고사성어
(670)
탈무드
(99)
질병과건강
(600)
생로병사의 비밀
(60)
회화그림
(187)
사진그래픽
(108)
조각조형
(72)
음악소리
(138)
자연경관
(173)
자연현상
(104)
영상종합
(191)
마술요술
(18)
연예체육
(63)
사적跡蹟迹
(257)
일반자료
(4386)
생활
(168)
컴퓨터
(173)
최근글
최근댓글
최근 트래백
글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 가입하기!
달력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목록
링크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