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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6.120412 믿음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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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에 대한 신뢰로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견뎌 낼 수 있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하느님 말씀이
자신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믿음을 고백했답니다.
믿음은
다른 사람들이 주는
상처와 모욕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한답니다.
위험이나 고통
한가운데에 있을 때에도
잘 버틸 수 있게 해 준답니다.
믿음의 바탕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랍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고통을 이겨 낸답니다.
나는? 외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