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
그대와 함께 꿈꾸는 세상입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 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 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
그냥 지나가는 친구 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