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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 밖으로 흘려보낸 눈물만큼 슬픔을 채워놓을 수 있는 공간이 커진대. 웃음도 마찬가지래. 많이 웃을수록 자신의 웃을 수 있는 공간이 커진대. 난 지금까지 많이 웃고 운 것 같아. 그래서 내 마음은 슬픔을 채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부지 넣어~ 그러니까 이제 너의 슬픔은 나에게 모두 주고 나에게서 행복과 웃음만 가져가렴~ /다이오스 http://daios.co.kr -다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