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라

일반자료 2023. 7.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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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2)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로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사40:1-1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로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니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해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응보가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61장)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가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 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으로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경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주고 그들과 경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 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민수기20장)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느라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느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다면 좋을 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모세와 아론이 총회 앞을 떠나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

모세가 그 명대로 여호와의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민20:22-26)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가라사대

아론은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한 연고니라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라˝

(신34장1-6)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남방과 종려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

율법에 매인 정죄의 직분과 성령께 매인 의의 직분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시고 모세에 대하여 묵상을 시키시고 여호수아에 대하여 묵상을 시키십니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의 사역이 시작되었지요.

모세는 율법의 사람 정죄의 직분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계속 가르치고 깨우쳐서 회개를 시키시는 작업이고 은혜를 받도록 준비하시는 작업이지요.

여호수아는 성령의 사람 의의 직분이요 모세의 가르침을 토대로 그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영적 전쟁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우리 안에 의를 세워야 하는 오늘날의 신자들을 예표 한다고 하고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로 각 사람 안에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어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릴 때는 율법에 매인 상태가 되어 하나씩 하나씩 배우며 자라나야 게시될 믿음의 때가 되고 믿음의 결국인 영혼의 구원을 받아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를 보고 하나님께 반응하게 됩니다.

육신의 자녀가 태어나 눈을 뜨게 되고 아기 때는 눈을 떠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합니다. 영적으로도 같습니다. 더 자라나며 부모님과 사물의 이치를 알아가는 것과 같은 과정입니다.

밥을 먹고 더 자라나서 걸음마도 하고 학교 갈 정도는 돼야 아빠가 누구신지 엄마가 누구신지 무엇을 하시는 분이신지 마음도 헤아려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보고 듣고 해도 내 영이 말씀을 먹고 자라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아는 만치 믿게 되고 믿음에서 순종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치 말씀 앞에 겸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아는 만치 나는 점점 작아져서 먼지 티끌 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 자신이 영적 진보를 나타내며 자유로움을 얻은 만치 만 다른 사람을 자유롭게 해 줄 수가 있습니다.

쉬지 않고 자라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도우시고 격려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려고 와 계신 분이십니다.

많은 사람이 성령님을 알지 못해서 오해합니다.

자신이 율법에 매여 있으며 자유로움을 누리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영혼들의 죄만 보이거든요. 늘 정죄하게 되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나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 착각 속에 형제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전체적인 눈을 받지 못하지요. 시야가 좁습니다.

내 영안이 열린 만큼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늘 죄를 지적하고 생각나게 하며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율법에 매여 있다는 것은 곧 죄와 사망의 법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구약의 말씀처럼 죄를 지으면 죽어야지요. 저주의식과 심판이 따라다닙니다.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으면 죄와 사망이 있긴 하지만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내가 살아있어야 고리가 걸리지요.

옛사람이 이미 예수 안에서 죄와 세상과 율법과 저주에 대해 죽었고 예수 안에서 함께 부활해서 새사람이 되었다고 믿으면 그리고 확실한 믿음의 표로 물세례에 성령세례까지 받았으면

내 영은 이미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사랑 아들의 나라에 거하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됩니다.

그것들을 오히려 지배하고 정복하며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을 권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들의 권세입니다.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이제는 저주의식과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이 살아있어야 죄가 죄로 성립이 되거든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있어도 죄로 성립이 되지를 않는 것이지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성령께서 계속 그 부분을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새 언약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의를 얻었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심판과 형벌은 이미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예수의 피로 하나님과 막힌 담이 다 사라졌습니다. 휘장이 다 찢어졌습니다. 영원한 제사를 지내셨습니다. 완전한 화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죄와 상관없이 예수의 피를 믿고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자녀의 권세를 얻었습니다.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랑 아들의 나라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된 심령 안에는 예수의 피가 뿌려지고 예수님의 피에 순종의 능력이 들어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생명이 들어있기에 계속 말씀을 사랑하고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새 사람의 본성입니다.
사랑하려고 싸웁니다.
사랑을 못 하게 하는 마귀들과 싸워서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지켜 행하려 하는데 어릴 때는 많이 힘이 듭니다. 내 안에 있는 본성의 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려고 했는데 못 했을 때가 문제겠지요. 하나님 편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담을 허물어 버리셨는데 내가 오늘 말씀하려다가 죄로 나타나면 만일 그것에 눌려서 죄책감에 잡힌다면 하나님이 허무신 것을 내가 세워놓은 것이 됩니다.

온전히 자유롭게 되면 죄책감이 없이 예수의 피 안에 있는 새 언약의 완전한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아버지 죄송합니다. 잘하려고 했는데 못 했어요. 그러나 다음에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하며 염려하지 않고 감사하며 더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해 받을 염려 없이 상함. 받을 염려 없이 믿음 안에서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구하고 받게 되는 관계가 됩니다.

사람들에게는 못한다는 말도 괴로움도 하나님께는 다 말씀드릴 수 있고 들어주시고 위로하시고 치료하시고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죄와 벌의 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으로 교제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롬4:6-8)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옴3:21-24)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고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의 본성은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했을 때 또 죄를 생각합니다. 의를 잃어버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깁니다.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은 생각에 잡히기도 하고 두려워하며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지를 않습니다. 면목이 없어서요.

그때 마귀들은 신이 나서 온갖 거짓말을 다 합니다. 봐라. 네가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했으니 하나님이 너를 싫어하실 거야.

회개하고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면 절대로 너를 안 만나 주실 거야. 하며 근본적으로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을 다 빼앗습니다. 내가 자유롭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허무는 일을 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몇 번을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내가 정말 힘 이들 때에 그렇게 예수의 피를 믿으면 된다고 말해주며 안심시켜주시는 분이 많았던 게 아니라 교만해서 하나님이 버리셨으니 회개하라는 쪽으로만 말씀들이 들려져서 살아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죽었었습니다.

몇 번을 죽었다가 살아나면서 깨달은 것은 교만해서가 아니라 내가 마귀들의 말을 듣고 말씀을 떠나서 믿음을 빼앗겼던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게 교만입니다.

'아멘' 하지 못하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말씀을 버리고 내 생각을 쫓아가고 말씀이신 예수님을 내팽개칩니다.

행위에 죄보다 그게 더 큰 죄라는 것이지요. 예수의 피에 대한 말씀을 믿었더라면 그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니까요.

하나님은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이미 심판은 예수님이 다 받으셨고 나를 지옥에 안 가게 하시려고 지옥에까지 내려갔다가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그것들이 나에게 고리 걸 것이 하나도 없도록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다 필...(과거완료 형) 해 놓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하십니다. 그 말씀을 따라 계속 죽었어도 살아났습니다.

그 말씀이 확실한 진리라는 것을 그렇게 체험시켜 주셨습니다. 정말 다 죽었었는데 하나님의 때가 되니 회복은 순식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내 안에 계시던 그분이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믿음도 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주시면 있고 안주이면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분이 부활의 영이시기 때문에. 또 내 안에 계신 약속의 말씀은 영 불변하시는 말씀이시기에 믿기만 하면 언제든지 또 살아나기에 죽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리를 몰라서 얼마나 돌고 또 돌아서 처음의 제자리로 돌아왔는지요. 돌아와 보니 처음 믿을 때부터 다 내 안에 있었던 진리였습니다.

처음부터 내 안에 계셨던 그분을 깨닫는 일만 했던 것입니다.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분을 아는데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불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말씀 안에 있지 못하므로 보호를 받지 못해 믿지 못해 버려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언약 안에 머물러 있는 영혼들을 도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영혼들을 도우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오늘이라 하는 동안에 믿지 않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경계에 경계를 게을리하면 안될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쉬지 않고 계속할 때 지켜주실 것입니다.

죄를 지었어도 예수님의 피를 믿고 나아가면 한 사람도 내어 쫓지 않으시고 다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화목함이 깨어졌다 하며 예수의 피를 생각하지 못 하게 하고 십자가의 예수님과 보혜사인 성령님을 믿지 못하게 속입니다. 속이는데 명수들입니다.

그런 의라면 행위에 기초한 의,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수 없는 의(義)입니다.

예수의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 은혜로 된 것이며 영 불변하는 화목함임을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행위와는 상관이 없는 의입니다.

영원히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뿌린 피가 그것을 외치시고 하늘 보좌 우편에서 새 언약의 보증이신 예수님이 보증하시고 확실한 증인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니˝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약속하신 말씀대로 와 계시고 그대로 행하십니다.

예수의 피를 믿는 믿음의 의는 불변합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거저 주시는 복을 늘 받고 넘치는 감사함으로 삽니다.

행위에 속한 사람들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임대하느냐고요.

그러나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 안에서만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있습니다. 빛입니다. 믿음으로 보게 됩니다. 듣게 됩니다.

새 언약의 성령께서는 늘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여주십니다.

네가 오늘 잘못한 모든 죄에 대한 심판도 예수님이 대신 다 받으셨단다. 염려 말고 힘을 내어서 다시 해 봐라. 오늘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했다고 하나님이 너를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다시 한번 힘을 내어보라 하시며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며 도우십니다. 내 자녀에게 힘을 주듯이 더 큰 사랑으로 늘 품어 주십니다.

어릴 때는 넘어지고 넘어지지만 계속해서 힘을 주셔서 잘 지켜 행할 수 있게 하십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는 사랑 가운데서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형벌이 이미 다 제해진 말씀을 지켜 행하라 하심은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이 자라는 만치 하나씩 하나씩 더 많이 지켜가며 아름답게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늘나라의 법도와 율례대로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정말로 깨닫는다면 만 입이 있어도 다 찬양을 못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의는 절대불변의 의입니다. 오늘 넘어지고 넘어졌다고 없어지는 그런 의가 아닙니다.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지워 없앴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히10:17-18)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던 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지낼 것이 없느니라˝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지워 없애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리라˝는 새 언약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하며 그것을 믿지 못하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늘 자신의 행위와 느낌이나 감정이나 감각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어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됩니다.

위의 말씀대로 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죄로 인정치 않는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심령 안에는 예수님의 피가 흐르기 때문입니다. 늘 예수의 피를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알고 예수의 피를 새 언약을 이루어주시는 피로 확실하게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하겠습니다.

정죄의 직분은 그렇게 어려서 잘못하는 영혼들에 게 염려 말고 성령님을 의지해라 그러면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게도 와주신다고 하며 영혼들을 살려야 하는데 왜 못하느냐고 책망하여 더 좌절하게 합니다.

이미 죄 사함을 다 이루시고 죄 사함의 능력의 이름이신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와서 계신다는 그것과 심판과 형벌을 다 받으신 십자가에 대해 알려주며 염려 말고 예수님의 피를 믿고 나아가서 자백하고 죄 씻음. 받으면 된다고 자유롭게 해서 마음에 부담을 덜어주어야 합니다.

내가 율법에서 자유로움을 얻지 못하면 죄를 지었으니 회개하지 않으면 저주가 임하는 그것처럼 다른 영혼들을 율법의 고리로 더 얽어 매어 놓고 자유로움을 주지 못하고 죽이는 일을 하게 됩니다.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와 같은 죄에 해당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반석을 향하여 명하여 물을 내라 하셨는데 모세와 아론이 혈기를 내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반석을 두 번 쳐서 물을 내었습니다.

그 불순종의 행위 때문에 모세는 꿈에도 그리던 가나안땅에 못 들어갔습니다. 형 아론도 그 벌로 열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지금 이때가 정죄의 직분이 끝나는 때이고다 이루신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믿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명하여 물을 내어야 할 때라는 깨달음입니다.

성령님 앞에서 이미 예수님께서 용서하시고 대신해서 심판과 형벌까지 다 받은 영혼을. 그를 변화시키실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믿음으로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며 기다리면 될 그것을 내가 정죄하는 것, 판단하는 것, 비판하는 것, 사랑하지 않는 그것이 모세가 지은 죄나 같다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이사야 40장의 말씀에 있는 대로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로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오직 모든 심판과 형벌을 한 몸에 받으시느라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다 이루시고 영광 받으신 죄를 사함을 주시는 이름이신 예수 이름 의지하여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파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야 하는 때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 안에 들어있는 죄를 사함의 능력입니다. 생명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깨뜨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선포하면 죄의 멍에가 끌러집니다. 이미 다 이루신 예수 이름의 능력입니다. 예수 이름 앞에 죄와 사망과 저주와 모든 마귀가 굴복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죄 용서받을지어다~
구원받을지어다~
죄의 멍에가 끊어질지어다~
율법이 멍에가 끊어질지어다~
질병과 불 형통과 가난 저주의 끈이 끊어질지어다~
모든 원수의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의 머리가 깨어질지어다~

원수 마귀들이 세워놓은 모든 것들은 다 무너질지어다~
원수 마귀들로부터 왔던 모든 지혜는 사라질지어다~
원수 마귀들로부터 온 모든 총명은 사라질지어다~
원수 마귀들로부터 열렸던 연안은 닫힐지어다~
원수 마귀들로부터 열렸던 귀는 닫힐지어다~
원수 마귀들로부터 쓰임 받던 입은 닫힐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가 괴롭히는 모든 영혼에서 다 나올지어다~
모든 영혼들의 주인은 예수 이름이심을 선포하노라.~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다.~
손을 뗄지어다~

모든 생각에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모든 마음에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모든 육체에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모든 가정에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모든 교회에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모든 도시와 나라들과 열방과 모든 만 물들에게서 손을 떼고 나올지어다~

예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의 피와 말씀으로 결박당할지어다~
너희를 위하여 마련한 무저갱에 들어가라~
다시는 나오지 말지어다~

오직 하늘에서 다 이루신 그것같이 모든 생각에 마음에 육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영원히 서게 될지어다~
모든 영혼들과 하나님이 되찾으신 모든 만물에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예수의 피가 뿌려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임하시게 될지어다~
예수 이름과 말씀과 성령님의 지배와 통치와 다스림을 받게 될지어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 되신 예수 이름의 영광이 모든 곳에 나타나시게 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삼위 하나님 임하소서~
기도하였으며 받은 줄로 믿고 감사더랍니다. 아멘.˝
(함께 그렇게 기도해 주세요)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행하며 믿음으로 선포하는 삼위 하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진 새 언약의 일군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거저 주시는 은혜를 전하며 성령이 오신 이기뿐 소식을 전하며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의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썩을 몸이 써지니 할 몸으로 변화되는 부활의 영광이 우리에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파해야 할 것이며

마귀들의 술수로 인하여 이따위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는 재림의 주님에 대한 소식을 기쁨이 아니라 죄와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듣게 되는데

오늘 새벽에 이사야 40장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며 주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우리를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마귀들을 심판하시고 진멸하시려는 것이며

왕으로 강한 자로 임 하셔서 친히 그 팔로 안으시고 자신이 구속하신 것들을 다스리시려고 오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불신자들에게 왕으로 오신 주님과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계속 임하고 있음을 쉬지 않고 전하여 더는 마귀들에게 속지 않게 해야 하며 모두 기쁨으로 재림의 주님을 기다릴 수 있도록 확실한 평안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심판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한 몸으로 다 받으셨으므로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은 상태라는 그것을 말해주며 회개하고 예수 이름을 영접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믿음을 도와주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죄를 회개해야 함은 죄를 회개해야 예수 이름이 믿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본심은 죄를 책망해서 지옥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버리게 해서 믿음을 주셔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말씀으로부터 오는 믿음이 죄를 버리지 않으면 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들은 그 사랑을 보지 못하게 혈안이 되어 느낌으로 감정으로 감각으로 속이지요. 하나님이 벌 주실 것이라고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봐야 하나님의 본심의 사랑을 항상 알게 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행하나 님의 뜻은 영혼들을 벌하셔서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영생을 주셔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려는 것이라는 그것을 더 확실히 알고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영혼들이 예수님의 돌아가심과 부활과 승천을 믿고 죄를 사함과 구원을 얻고 영광 받으시고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과 하나님이신 예수 이름과 그 이름으로 내 안에 와 계신 성령님과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쉬지 않고 영적 진보를 나타내며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또 우리를 괴롭게 하던 원수 마귀들에게 고난 닥치었던 햇수대로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시려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원수 마귀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게 해 놓으시고 그날에는 이따위의 모든 원수를 초개같이 흩어버리시며 완전히 무저갱에 감금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샜다고 옮겨지는 날입니다. 기쁨으로 기다려야 하는 날입니다.

저도 이제껏 이 세상의 종말이라고 하는 말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부분을 공격하며 그럴 것 같으면 미리 죽어라 하고 핍박하며 많이들 말하지요.

그것도 마귀들의 작전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생각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다스림에 대해서 듣지 못하게 하고 어찌하든지 왜곡시키고 이 세상 사람들이 재림의 주님을 싫어하도록 전하지도 못하도록 듣지도 않도록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마귀들도 열심히 작업을 해 놓았는지~. 하나님이 보고 웃게 하십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마귀들이 쌓아놓은 것이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성령 권능 힘입어 말씀을 선포하면. 훅 불어버리면 다 무너집니다. 말씀의 능력 앞에 다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웃으십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41:15-16)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꽃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사40:3-8)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니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어라.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해라˝

말씀이 심판하시는 목적은 믿음의 의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말씀과 다른 것들을 제거하셔서 믿음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환란도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마지막 날에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환란이 없으면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고 제거되지 않으면 믿음을 주실 수가 없고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주시든지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55:1-3)
˝너희 목마른 자들과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 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이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

이 말씀대로 죄를 회개하고 죄를 사함을 위해 흘린 예수님의 피를 믿고 예수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랑 축복의 말씀을 받을 자격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같이 주시는 복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의 말씀 복 주시는 말씀이 됩니다.

아사야 40장, 41장, 42장, 43장, 44장, 45장, 49장, 52장, 53장, 54장, 55장, 60장, 61장, 62장의 의의 종들에게 대한 모든 말씀들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을 봅니다.

그 모든 말씀을 이루소서. 내 안에 우리 안에 다 임하시고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고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모든 분이 보내주신 성령님을 통해 오직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을 나타내야 하는 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모세처럼 마지막에 내 혈기로 영혼들을 정죄하고 판단하여라 다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 하는 일이 없기를. 책망받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역사만 나타나게 하소서.

반석을 향하여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신 말씀은 믿음으로 사랑을 담아 예수 이름과 성령님을 의지하고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는 말씀으로 들리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 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하신 말씀과도 연결됩니다.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신 말씀에는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미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신 일들을 믿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그 믿음이 있어야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믿는 자에 따르는 표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직 그 표적이 없다면 내가 믿는 자인지 아닌지 확증해봐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과다 이루신 것을 보증하시는 성령님을 믿지 못하면 십자가의 원수요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성령님을 평안하게 해드리는 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http://www.cgntv.net/service/program.asp?pid=220
하늘이여 땅이여 춤을 추라
너를 절대로 잊지 않으리라
- 그리스도의 몸인 현재 사랑의 집 -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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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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