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일군

일반자료 2023. 7. 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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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일군 - 의문은 죽이는 것입니다

(갈3장)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으로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 보의 손을 빌려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중 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을 거슬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다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게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蒙學)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4:1-1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처럼 우리도 어렸을 때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5장)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명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고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오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 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러한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롬8장)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서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가 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으므로 기다릴지니라

이처럼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고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고 하시고 의롭다고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오.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오

돌아가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계속해서 ˝의문에 순종하지 말아라˝는 단호한 성령님의 의지를 느끼게 하십니다.

모든 의문은 어두움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부분이 다 의문에 지배를 받습니다.

의문은 왜?. 왜?. 왜? 라는 부호를 달고 다니지요.

물론 성령께서 우리를 가르치시려고 일단은 궁금하게 하셨다가 구하게 하시고 받게 하시는 믿음 안에서 일어나는 갈급함과는 구별돼야 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본성에 해당하는 어두움들은 항상 성령을 거슬립니다. 날마다 못 박히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것들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다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 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았으면 그 진리에 순종해서 본성에 속한 의문을 거부하고 본성에 속한 것들이 나를 의문으로 끌어가려 할 때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힘입어 귀신을 몰아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선포해야 합니다.

본성은 다 죄에 물들어 있고 죄와 사망의 법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본성에 해당하는 죄를 멸하셨습니다. 예수님 육신에 죄를 정하사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죄를 사하시고 도말 하시고 죄로 인한 형벌과 심판까지 다 한 몸에 받으심으로 모든 심판은 십자가에서 끝났습니다.

모든 세대의 모든 인류의 심판과 형벌을 한 몸에 다 받으시고 죄의 삯인 사망을 겪으시고 지옥에까지 내려가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의 일인 죄를 멸하시고 우리에게는 죄를 사함과 영생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구주와 왕이 되셨습니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모든 의문의 해답으로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이미 심판이 제거된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들이 우리에게 더는 효력이 없게. 힘을 쓸 수 없게 해놓으셨고 완전히 승리하시고 영광 받으신 이름이신 예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으로 다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을 사명을 교회에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지을 죄에 대해서는 영원히 항상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이 흘리신 보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보혈과 십자가의 능력이 임마누엘로 항상 우리 안에 있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자백하면 언제나 항상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는 성령께서 보혈로 씻어주십니다. 믿음으로 십자가를 잡으면 언제나 죽음의 능력이 십자가로부터 나와서 믿음이 커진 만치 빠르게 소멸합니다.

깨끗게 하시고 말씀을 보내셔서 고쳐주십니다. 생각 속에 기록하시고 생각나게 하셔서 말씀이 영원히 우리 마음 안에 생각 속에 세워지게 하시고, 행하게 하셔서 말씀의 새 옷을 입혀 주십니다. 말씀을 떠나지 않게 하십니다.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도우시고 힘을 주십니다.

마귀들은 항상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하고 의심하게 하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잊어버리게 하려고 혈안입니다.

그러나 의문이 들어오는 순간에 그것에 잡혀서 왜, 왜 하며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 아. 내 안에 의문을 해결하실 성령께서 계시지 하고 얼른 성령님을 찾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믿습니다. 성령님 나는 잘 알지 못하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성령께서 함께 계시니 감사 드립니다.

알게 해주세요. 열려주실 줄 믿습니다. 가장 좋은 길을 아시는 성령께서 알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고 물어보면. 술술 풀어 주십니다. 모르던 것들을 계속 알려주십니다.

늘 성령님을 인정하고 기뻐하고 찬양하고 전심을 다 해 의지하면 성령께서 하나씩 둘씩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그래서 더더욱 기뻐하고 찬양하게 하십니다.

언제나 요걸 몰랐지?. 하하하. 나는 이런 하나님 판다. 염려 말고 더 믿어봐라~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몰랐을 때는 오만 걱정을 다 하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 하던 염려가 다 사라지고 성령님의 웃음이 마음 안에 가득해서 종일 헤헤거리고 다니게 되지요. 끝도 없이 웃게 하십니다.

승리의 기쁨은 성령께서 주십니다. 항상 놀라게 하시고 우리가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나중에는 우와~ 이틀도 하셨네요~ 저 일도 하셨네요~하며 감탄하고 다니기도 내리기 바쁠 때도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음으로 잘 따라가다 보면 늘 하나님의 크고도 위대한 일들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알게 되면 걱정을 별로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큰일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니시거든요.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시는 하나님을 상상해 보세요. 콧김으로도 동풍이 불게 하셔서 홍해를 가르셨지요.

그 말씀을 깨닫게 하셨을 때 정말로 예수 이름으로~하고 선포하려 하면 만물들이 벌써 순종하려고 귀를 쫑긋거리며 준비하는 모양을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그 뒤부터는 정말 믿고 선포해 버립니다.

그리고 선포하는데 벌써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믿어지게 하십니다. 그래서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하고 지금부터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확실하게 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하고 나면 정말 보게 하십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서 아침을 하는데 어느 날은 텔레비전에서 아나운서가 정확하게 제가 기도한 내용 그대로 말을 해서 깜짝 놀라게 하신 적도 있습니다.

글자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말해서 많이 웃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이루고 있단다. 하시는 거지요.

모든 만물이 얼마나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를 피부로 느낍니다. 해가 기뻐서 즐거워하는 빛을 보내고 달도 반응합니다. 별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순종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순종합니다. 예수 안에서 회복된 질서입니다.

우리가 돌보아야 할 그들에게 절하고 경배를 하면 안 되는 것이지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만물이 너희의 그것이라고 하셨으니 예수 안에서 만물들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권세가 회복이 돼서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예수 이름의 권세입니다. 사망이나 생명도 너희의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있던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알게 해주시겠지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무궁무진해서 끝도 없이 배워야 합니다.

매일 모든 만물을 위해 기도해주고 자유롭게 해주고 예수의 피로 씻어주고 하루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살아계심을 잘 나타내라 명령해주고 사랑으로 돌아보는 일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또 이따위의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의 피를 뿌려주고 덮어주고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모든 영혼들에서 말씀이 영원히 세워지게 하시하고 기도도 해야 할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요 복의 통로가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나는 번제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하노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리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 자녀가 나를 알고 나를 기뻐하며 사랑하며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면 내가 해주는 일들을 정말로 좋아하고 기뻐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나에게 행복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소원은 그런 것입니다.

그저 우리와 함께하시고 싶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셔서 일일이 챙겨주고 싶으시고 관심을 보여주고 싶으시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하고 말씀해 주시고 싶으시고 그 사랑에 반응하여 진정으로 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사랑도 받으시고 싶으신 거지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더 깊이 사랑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새 언약 안에 있는지 아직도 옛 언약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분명하게 확증해야 할 때입니다.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히 안식에 들라는 히브리서의 말씀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내 안에 아직도 믿음보다는 왜 그럴까. 저 사람은 왜 그런가? 이 일은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면 아직도 옛 언약이 남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옛 언약의 일군들은 항상 왜 못하느냐고 책망을 해서 영혼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자유로움을 주는 게 아니라 더 율법에 얽어매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왜. 왜..하는 의문은 죽이는 것입니다. 살리는 영이 운행하시지 않습니다. 아직 본인이 부활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부활을 경험합니다.

정죄의 직분은 죄가 더욱더 죄 되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하는 데까지는 쓰임 받을 수 있지만, 영혼들을 풀어놓아 자유롭게 하는 일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의 일군들은 의를 세웁니다. 확실하게 변화의 역사가 열매로 나타납니다. 언제나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못하는 게 정상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를 보지 말고 전능하신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을 인정하세요. 성령님을 의지하면 할 수 있습니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염려를 하지 말고 믿으시라고 하며 힘을 주고 위로하고 자꾸 풀어 주게 됩니다. 매임을 풀어 줍니다. 살려주는 영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영입니다.

내가 완전하게 예수님과 함께 죽고 믿음으로 완전하게 율법의 매임에서 자유롭게 되어 부활의 영인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 살리는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사역의 은사들과 열매가 나타나겠지요. 이사야 40장 60장 61, 2장의 전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기도시키십니다.

율법에 매인 줄이 다 끊어지고 오직 십자가에 피 흘리신 예수님과 흘리신 피와 약속의 말씀과만 연결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맺어져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율법과 죄에 대해 죽었고 율법이 나에 대하여 죽었다고 늘 선포하며 믿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실제로 이루어주십니다. 아들의 영광 자유를 주십니다.

우리는 율법의 관계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새 언약 안에서 영원불변하는 하나님과의 화평의 언약이요. 다윗에게 허락하신 확실한 은혜 안에 있습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찬양하며 믿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의 피 안에서 누리는 복입니다.

(사54:9-10)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늘 이 말쯤 안에 거합니다. 이 말쯤과 내 안에 계신 예수 이름과 성령님이 우리를 든든히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회개가 필요합니다. 성령을 모신 심령에는 믿음으로 좇아 행치 않게 다 죕니다. 안 믿은 죄를 철저히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자백하면 예수의 피가 늘 깨끗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며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들어가고 언약의 말씀이 우리 안에 새겨지면 믿음도 함께 부어주십니다.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나의 지혜가 사라져야 하고 내 생각이 파쇄되어야 하고 세상의 사고가 다 바뀌어야 하고 십자가의 죽음을 체험해야 믿어집니다.

내가 죽어야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믿음이 부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성령의 도움으로 심령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고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게 되고 거저 주시는 은혜 안에 뛰놀며 안식하게 됩니다.

지금은 전체 교회들이 요르단을 건너고 있는 때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 건너갈 때까지 법궤 들고 믿음으로 서 있는 제사장이라는 것을 주십니다.

믿음을 은사로 주셔서 계속 믿음의 선포를 하며 모든 교회가 다 건너갈 때까지 넉넉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이제 바쁘게 요단에 들어서서 건너는 모습들을 보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패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더욱더 큰 믿음으로 넉넉하게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와 집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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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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