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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조화로운 사람은 어느 것도 거부하지 않는다. 만일 길에 바위가 놓여 있다 해도 그것을 거부하려고 하지 말라. 그것을 디딤돌로 사용하라. /라즈니쉬의 <삶의 춤 침묵의 춤>-시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