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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모든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