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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셔야 했던 이유

외통 2023. 8. 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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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

예수님이 다시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나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5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6일째 되는 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집짐승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합력하여 사람을 만드시되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로 만드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신다.˝

또 이 말씀을 통하여 보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고 함께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하셨습니다.

처음 사람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셔서 교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영생하는 존재로 만드셨었습니다.

(창1:7-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특별히 처음 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와 사랑으로 교제하는 중에 독처하는 것이 외로워 보여서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서 아담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 여자였습니다.

아담이 너무나 좋아하여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에덴에서 너무나 행복했었지요.

처음 아담과 여자의 모형이 오늘날의 예수님과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요 신랑이요 성도들은 예수님의 신부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여자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하나님의 저주가 뱀에게 임했고

아담과 그의 속한 모든 인류가 영생을 빼앗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힘써 수고해야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고 하셨고 여자에게는 해산의 수고를 명하셨으며 죄로 인해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사망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여자를 더 사랑하여 말씀을 떠나서 죄를 짓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람 아담은 영생하는 존재였고 모든 만물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을 따라 에덴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마음껏 누리며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아담 안에서 예수 안에서 회복되어야 할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영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입니다. 다시 에덴의 그 교제를 회복하시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었던 아담의 범죄로 인해 영생도 에덴도 다 빼앗기고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 된 인류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러나 하나님은 뱀에게 저주하실 때 이미 여자의 후손 - 예수님이 땅에 오게 하실 것을 미리 말씀을 하십니다. 아주 버리지 않으시리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계속 민족을 택하시고 사람을 태그 하사계속 하나님의 복 주시려는 역사가 이어지게 하셨습니다. 창세기의 약속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 축복의 조상으로 택함. 받은 사람이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복의 근원이 되라고 하시고 멜 기세 댁을 보내셔서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축복하게 하셨고 그 축복을 받고 아브라함이 소득의 십 분의 일을 감사함으로 드렸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를 예수님께 다 덮어씌워서 한 몸에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시므로 모든 인류의 죄로 인한 저주와 형벌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다 청산하시고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와 자신의 살을 상징하는 떡을 주시고 그것을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고 복 받을 것을 예표라는 것이며 실제로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고 성찬을 하는 성도들은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혼은 아담의 후손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으나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구원받으면 축복의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죄로 인해 인간들을 만나실 수 없게 된 그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성막을 짓게 하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제사법을 알려 주셨는데 흠 없는 어린양이나 소를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기름과 내장은 다 불살라 번제로 드려야 죄가 속해지고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법을 세우시고 그렇게 만나주셨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길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셔서 모든 죄를 대신해서 피를 뿌리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이 다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이 흘리신 피와 예수 이름을 의지하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구약성서에서 보면 계속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그것을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삼위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태어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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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담이 가져온 죄로 인한 저주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아담을 죄짓게 했던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막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셨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복이 그대로 우리에게 이어지게 하시기로 했던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그대로 행하시고

어린양이시고 제물이 되셔서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죄를 영원히 멸하셨습니다. 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일인 죄와 사망을 영원히 멸하셨습니다. 죄로 인해 왔던 모든 질병과 가난과 사망의 저주를 끝내셨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사단 마귀들에게 빼앗겼던 세상과 모든 영혼과 만물들에 대한 모든 권세를 도로 찾으시고 승천하심에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지극히 높이셔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이 앞에 무릎을 꿇도록 만왕의 왕이세요. 만주의 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영광을 받으시고 영광 받으신 왕이신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성령을 보내주시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이 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통해 완전하게 다 이루 신하 아님의 나라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신 예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여 있고 예수 이름이 전파됨에 따라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함을 위한 속죄제 물- 어린양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모든 죄 문제를 다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다 이루시고 영광 받으셔서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모든 만물과 영혼들을 지배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모든 사역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을 통해 하늘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임하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저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슬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가난과 궁핍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사망이 없고 영원히 사는 나라입니다.
예수 이름이 왕이 되신 나라입니다.
성령께서 말씀으로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만물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성령의 권능이 함께 하시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모든 일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 중에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신 후 때가 되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심으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난 자들이니라˝예수님은 이 땅에 속한 나라를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먼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의 능력이 있으셨고 제자들은 부르시는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쫓았습니다.

먼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모든 인생의 마음의 쓴물을 단물로 기쁨이 가득하게 하시는 하나님 치료의 역사였습니다. 또 마음의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수가성 우물가에서 이 세상에 살 소망이 없던 수가성 여인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빛이 되고 생명이 되고 영생이 되었습니다.

(요4: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또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38년 된 병자의 병을 고쳐주십니다.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친구들이 들것에 들고 지붕 위에서 내려보낸 중풍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병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또 디네랴 바다 건너편 산에 오르사 자신을 따라온 많은 사람을 위하여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셨는데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궁핍함이 없다는 그것을 그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6장37-40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신다.˝

계속해서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의 나라는 영생임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되찾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시키시는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눈먼 자를 보게 하셨습니다.

문둥병자도 고치셨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셨습니다. 먼저 ˝내 죄를 사함을 받을지어다˝하시고 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죄가 없는 나라요 죄로 인해 질병이 왔기 때문입니다.

또 죽은 지 사흘이나 지나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아서 무덤에서 걸어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죽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임하여 있는 성령님의 역사로 귀신을 내어쫓으시고 모든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질병이 치유되며 귀신들이 다 쫓겨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닷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기도 하셨고

예수님처럼 나도 오라 하소서 요청하여 이리로 오라 하시는 음성을 듣고 배 위에서 나가 물 위쪽을 걷다가 두려움에 빠져가는 제자 베드로를 구원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배에서 주무시고 제자들과 함께 바다를 건널 때 광풍이 불어 제자들이 두려워 떨며 예수님을 깨웠을 때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에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졌습니다.

바람과 파도도 잠잠하게 하시는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은 장차 예수 믿을 우리에게도 같은 영 권이 있다는 그것을 보여주시고 믿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되었다는 그것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 가지 기적을 보여주신 그것은 예수님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셔서

예수 이름을 영접하여 예수의 피로 죄를 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서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준비됐다가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왕으로 통치하시러 오시는 그날에 우리의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할 몸으로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게 하시려는 부활을 주셔서 영원히 함께 사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쉬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이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시라는 것을 여러 가지 기적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그대로 행하게 화려하심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하셨습니다. 많은 비유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들이 참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되었을 때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셨고 주님의 나라는 땅에 속한 나라가 아니요. 주님이 죽어야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그것과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실 그것과 주님이 올라가셔서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16:7-14)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시며 주님의 피와 주님의 살을 상징하는 포도주와 떡을 주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나의 아집과 고집과 욕심이 죽고 서로 섬기며 서로 사랑하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로 십자가의 고난을 준비하신 후에 제자였던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은 30냥에 팔리셔서 기록된 예언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모든 피가 우리에게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마대 요셉의 무덤에 방사되셨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진이 나고 돌이 옮겨지고 무덤 문이 열리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의 죄와 사망의 문제가 영원히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하셨던 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너희에게 평안히 있을지어다~˝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에게 계속 들려주는 말씀이십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몇 차례 나타나셔서 힘을 주시고 사명을 굳게 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혀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하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하고 계시며 모든 원수가 주님의 발등상이 되기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영광 받으신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주님이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을 통해 이 땅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통해 예수 이름의 권세가 주어집니다. 성령의 세례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예수 이름을 주로 받은 모든 심령이 모두 일어나서 마귀들을 짓밟고 승화하게 될 때 재림하셔서 친히 주님의 나라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 요한들 열두 제자와 사도바울을 통하여 확산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이 예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도, 영생도 하나님의 나라도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해서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심령들에 성령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언의 말씀대로 장차 이 땅에 재림하셔서 자신의 나라인 피로 구속하신 모든 영혼과 만물을 다스리시러 이 땅에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던 마귀들과 사단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으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왕으로 주님으로 영접하고 확실한 믿음의 표로 세례를 받으면 거저 주시는 이미 다 이루어진 그 모든 복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아니하고 외면한다면 아무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의 축복을 다 회복시켜 놓았다 해도 예수 이름을 믿지 않고 영접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아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은 어둠 가운데서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

모든 영혼을 위한 심판을 한 몸에 받으신 예수님으로 인해 예수 안에 들어 온 영혼들에는 더는 심판이 없고 아직도 예수밖에 있는 영혼들 에게는 여전히 죄와 사망이 왕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죄와 사망과 상관이 없는 자가 되고 생명의 성령님 지배와 인도하심 아래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이름과 성령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기쁨이요 평안함이요. 영원한 안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그것이 창세 전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계획하신 일입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알고 계신 전능자이십니다.

성령께서 묵상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해 보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천사들의 타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천사장이었던 루시퍼가 교만하여져서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자신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처럼 되려고 반란을 일으켰고 그 타락한 천사들을 가두려고 만드신 것이 지옥이랍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타락한 천사에게 배신을 당하시고 마음이 매우 아프셔서 그 마귀의 일을 멸하심과 동시에 정말 하나님이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드실 계획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성령께서는 다 알고 계시니 각 사람에게 알게 하실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시고 년, 월 날, 때와 기한을 만드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특별히 하나님 사랑의 존재를 두실 곳인 에덴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그것에 두시고 너무나 사랑하셨답니다.

아담을 만들어 놓으시고 날마다 아담을 들여다보시며 아담이 나무에 이름을 붙이고 풀들에 이름을 붙이고 새들과 동식물들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즐거워하시며 날마다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기도 외로우신데 아담이 홀로 독처하는 그것이 마음이 아프셨던 것이지요. 사랑하면 그저 안쓰럽고 긍휼히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비뼈를 취해서 여자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서 선물로 아담을 놀라게 해 주셔서 기쁘게 하시려고 아담에게로 데려가니 아담이 너무나도 좋아하여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였겠지요.

하나님도 자신이 선물로 주신 여자와 아담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고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사단이 뱀 속에 숨어 들어가서 여자에게 접근합니다. 여자는 뱀이 사단인 줄을 몰랐습니다. 저주받기 전의 뱀은 기어 다니지도 않았고 짐승 중에 또 아름다웠답니다. 항상 너무 아름다운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꼭 교만이 따라다닙니다. 그것들을 좋아하면 사단의 밥이 되기에 십상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접근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집어넣습니다.˝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 말에 여자가 하나님에 대하여 의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아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킵니다.˝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뱀이 이때를 박차고 생각 속에 들어옵니다.˝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하며 정말 아담을 사랑하여서 선악과를 금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시켜서 하나님을 의심하게 합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 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단이 하는 일들입니다.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합니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죄를 발견하여 영생을 잃어버리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이 금하셨던 것입니다.

천사에게 배신당하셨던 기억 때문에 선악과를 두셨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하나님은 사단이 와서 아담을 꼬이리라는 것도 아시고 안 따먹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악과를 두셨을 그것이라고 깨닫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어서 하나님을 실망하게 해 버렸고 하나님은 저주를 선언해 버리셔야 했습니다.

그때 아담이 안 따먹었었더라면 하나님은 사단 앞에 마음껏 웃으시며 내가 만든 피조물이 네 말을 들을 것 같으냐~하며 호령하시며 분을 푸셨을 것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축복의 역사만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를 못하여서 하나님은 두 번의 배신을 겪으셔야 했고 예수님을 보내시기를 약 속 하셨지만, 화가 안 풀리신 때가 구약시대입니다.

사랑은 하시지만 배신의 상처가 곳곳에 드러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에서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상처를 건드렸었던지 하나님의 심장이 되어 보시면 그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들보를 깨달으면 똑같은 주제에 누가 누구를 정죄하겠습니까? 믿음으로 쫓아 행치 않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음.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일을 쉬지 않고 해야 할 것입니다.

믿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안과 희락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온전치 못한 죄는 심상히 여기고 다른 영혼들의 행위의 죄만 바라보는 내 모습이 바로 선악과 따 먹은 모습임을 확실히 알고 오직 예수의 피만이 나의 이읩니다. 하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납작 엎드려서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넘치게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꼭 하나님이 상처받으신 그 부분을 계속해서 공략합니다.

한결같이 똑같은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 하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를 왜곡시켜 불의한 하나님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사랑을 쏟았던 영혼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의 품에서 떠나게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찢는 일만 합니다.

아브라함을 사랑하시고 아브라함 때문에 그 복이 우리에게까지 임하였는데 오늘날에도 믿음이 있는 자를 사랑하시는 이유에 대하여오는 묵상하게 하시는데

사랑하던 자들이 말씀을 떠나서 아프셨던 기억 때문에 말씀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행위와는 상관도 없이(행위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사랑하고 귀히 여기고 그 말씀대로 하고자 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며 나아오는 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위로하며 마음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에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미 선악과를 따 먹었기에 다 오염된 그것을 아시는 것입니다.

행위와도 상관없이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 되었기에 인간의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가 없다는 것을 더 잘 아시기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야 했던 것입니다.

죄가 없는 그분이 오셔서 스스로 죄가 되셔서 죄의 삯인 사망의 형벌을 받으시므로 모든 죄와 사망의 법을 철폐해버리셨습니다.

모든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영원한 의가 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거저 주시는 의를 얻어 하나님의 의의 자녀의 신분을 얻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예수님 때문에 성령님의 돌보심을 받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 이름의 권세를 받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의니, 차별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아들의 영광 자유를 얻고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예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이 있는 보호를 받습니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재림하십니다. 그날에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위치에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으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과 똑같이 아들로 대우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거저 주시는 엄청난 은혜입니다.

˝만물이 다 너희의 것이니라˝하셨습니다.˝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내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계신 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아픔과 사정을 알고 나의 신분과 예수 이름의 권세를 확실히 아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는 마귀들을 다 진멸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녀들을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여태껏 오래오래 참으셨습니다.

마귀 사단을 멸하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들을 확실하게 진멸할 능력의 자녀들을 한꺼번에 얻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마귀들은 제때가 다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의 그 날에 완전히 무저갱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예수 이름과 말씀을 쉬지 않고 전파하면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 확장되며 주님이 오시는 날에 완전하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안과 희락입니다.

먼저는 우리 마음 안에 가정 안에 교회 안에 도시 안에 나라 안에 열 방중에 모든 만물에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말씀으로 임하셔서 지배하시고 통치하시고 다스리시게 될 때 이로 어찌 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와 집 - 형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