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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 죽게 되어있습니다.
인생을 시작해 인생을 끝이 보인다는 거죠.
사람은 꼭 나이가 많이 들어서만 죽진 않습니다.
교통사고,불치병,살해등 여러가지 이유로 죽을 수있습니다.
사람이 죽는게 너무 허무하지 않습니까?.
죽음은 한순간이죠.
제가 들은 바로는 죽기직전에 자기가 살아온 추억들이
스처 지나간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죽음은 두렵습니다.
누구나 죽음앞에서는 이기적이고 겁을 먹습니다.
하지만 죽음도 누구나 겪어야할 관문 같은것입니다..
전생이 있을까요? 다음 생이란게 있을까요?
안믿는 사람도 계실것이고 믿는 사람도 계실겁니다.
저는 전생이나 다음 생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만물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생명들은 다 어디서 오는걸까요?
그런 의문도 가질수도있죠.
하지만 저는 어느 사람이 죽어 다시 다른 생물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 편에 거의 끝장면에 간달프가
죽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죽음도 누구나 가야하는 길이라고.
죽으면 눈에 뭐가보일가요? 아마도 깜깜학 암흑일것입니다.
죽으면 무슨느낌일까요?.
한순간에 모든것이 깜깜해지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살아있다는 느낌조차 모르겠지요.
사람은 죽는게 너무 허무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너무 슬프죠.
언젠가는 자신의 부모님도 돌아가실것이고.
자신도 언젠가는 죽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죽는다, 죽는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깨달았습니다..
죽는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죽으면 그 사람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없습니다.
맨날 그 죽음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고 그사람과 함께
지낸 추억들이 생각나죠.
그런 생각들은 하고나면 눈물이 저절로 나올것입니다.
누구나 소중한 사람이 죽으면 슲프고 눈물이납니다.
죽음.
정말 모든사람들의 공포며 두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죽을 생각을하며 공포에 떨지말고
남은 인생을 정말 자기가 살고싶은 그대로
멋지게 즐겁게 남은 인생을 살아보면
언젠가는 죽음이란 존재가 두려워지지 않을것입니다..
/하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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