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학교 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그는 예술학교를 세 번 지원했으나 모두 낙방했다?
이유는 `교육 불능´.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오며 통탄했다?
“왜 하필 우리 집에 이런 바보가 태어났을까? 이 소년이 바로 세계 최고의 조각가 로댕이다..
다른 소년이 있었다.. 그는 다섯 살 때 겨우 입을 열었다. 글을 읽지 못해 `멍청한 아이´로 불렸다. 산수는 항상 낙제점·담임선생으로부터 `환상에 사로잡힌 저능아´라는 평가를 받고 퇴학당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세계적인 석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다.
또 한 소년이 있다. 그는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왜 둘이 되느냐”며 따졌다?
어떤 날은 새끼를 낳겠다며 온종일 오리알을 품었다. 담임선생은 그를 `혼란스러운 문제아´로 지목했다. 그리고 열세 살 때 퇴학 처분을 받았다. 이 소년이 바로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다.
세계의 역사는 `문제아´들에 의해 다시 쓰인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학업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자녀의 소질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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