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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앓이와 두통

병원 치료로 잘 낫지 않는 각종 소화기 계통 질환 (소화불량-늘 속이 더부룩하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증상, 위염, 복통, 과민성 대장 등 그 외 소화기 질환) 및 두통 (신경성 두통 및 편두통 포함)을 재발 없이 즉시 좋아지게 하는, 직접 보고 경험하지 않고서는 믿기 힘든 치료비법을 알려 드립니다.

1. 알려 드리는 취지 :

나는 박사도, 의사도 아닙니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나의 위장병과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30년 넘게 연구하다가 쉽고, 즉시, 간단하게 치료되는 방법을 찾아내게 되어 이 방법을 나의 지병과 같거나 비슷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또한 수년 넘게 이 치료 방법을 알고 혼자 가지고 있고, 박사도 의사도 아닌 나로서는 어디에도 발표할 방법이 없으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말처럼 더 이 사실을 어떤 형태로든지 알리지 않고서는 안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 글이 얼마나 황당하게 보일지 잘 압니다. 황당함을 넘어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기 딱 알맞은 글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과 현재 우리가 학습된 것들만이 진실 전부가 아니며 깜짝 놀랄만한 숨겨진 진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간파하시고, 그 실체를 확인하고 이 비법을 널리 알려 주십시오.

2. 치료원리 :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사는 우리는 “이 방법이 최고다, 이렇게 하면 낫더라,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라고 배운 대부분 사람은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될 것 같아 간략하게 치료원리를 남깁니다.

1) 소화기 계통 질병의 치료원리; 모든 소화기 계통 질환 ( 만성 소화불량, 위염, 위산과다, 설사, 복통, 위하수) 등의 발생 원인은 위장, 소장, 대장의 기능 저하 - 즉 운동 불량에 있다는 사실에 이 치료법은 주목하였으며 뇌에서 위장, 소장, 대장을 움직이게 하는 명령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 위장, 소장, 대장의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으므로 즉시 낫게 되는 방법입니다. 단, 변비 증상은 즉시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숙변의 배출을 즉시 확인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수일이 필요함)

2) 두통의 치료원리 : 두통의 원인은 수도 없이 많지만 간략하게 네 가지로 구분하고 그 치료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a. 소화기 질환을 동반한 두통; 두통 환자의 80% 이상이 이 상황에 해당하며 앞서 언급한 소화기 질환을 치료하면 즉시 낫게 되는, 제 경우에서 바라보면 질병도 아닌 아주 가벼운 질환이며, 질병도 아닙니다. (내가 이 글 전체에서 언급하는 “즉시”라는 표현은 질병의 경중에 따라 조금의 변수는 있겠지만 전체 환자의 50% 정도는 5분 이내에, 30% 정도의 환자는 20분 이내에, 나머지 20%는 1시간 이내에 낫는다는 말입니다)

b. 병원에서 말하는 신경성, 스트레스성 두통; 사람은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 기타 위급상황이 되면 자신을 보호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혈액의 대부분이 심장으로 집결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나는 증상은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두통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절하게 됩니다. 또한 수족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한 경우 다리에 힘이 없어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소화기 계통 환자의 경우 위장, 소장, 대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증상이 더욱 악화하며 심장에 혈액이 집중되어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고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던 환자는 고혈압으로 인한 뇌졸중 등 2차 피해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신경을 쓰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병원 처방은 “신경을 쓰지 말고 편안하게 사세요.”라고 하는 그야말로 실천 불가능한 치료 방법을 제시합니다.

나의 치료법은 이렇습니다.

심한 스트레스가 올 경우에도 견딜 수 있는 정상적인 건강 상태로 내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치료법들로 내 몸이 이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다면 심한 스트레스가 닥쳐도 가슴이 조금 콩콩거리거나 일시적인 소화불량 정도, 혹은 잠깐 두통이 왔다가 사라지는 가벼운 증세로 그치겠지요.

즉, 질병의 원인은 신경성으로 비롯되었지만, 질병이 머무는 곳은 육체이지 정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질병의 치료도 육체에 있는 것이지 정신에 있다고 하면 아니 되겠으며 이제는 병원은 신경성이란 말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해서는 안 되며 의사들은 겸허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나의 이런 황당한 주장에 반론을 제기할 병원 의사들이 있는다면 신경성 두통 및 소화기 질환 환자 다섯 분 정도를 모시고 저를 찾으시면 즉시 실기를 통해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c. 고혈압으로 목덜미가 뻐근하고 당기는 두통 증상; 전체 환자의 50% 정도는 즉시 치료할 수 있지만, 나머지 50%는 2시간 정도의 치료 시간이 필요하며 현대의학이 말하는 무면허 돌팔이의 치료법이 필요하므로 이런 증상을 가지신 분들은 대단히 죄송하지만, 질문을 거부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나는 박사도, 의사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즉시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나는 거짓말쟁이이거나 정신병자로 전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질병은 원인을 제대로 알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의 50% 정도는 즉시, 30 정도는 10일, 20% 정도는 1개월 정도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기타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소화기 질환 환자와 두통 환자에게만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좋아진다, 좋아질 것이다” 아닌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며 침, 뜸, 부항 등 기타 어떤 도구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의료법의 저촉을 받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d. 뇌에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두통; 뇌종양 등 원인이 뇌에 있는 경우이며 즉시 통증을 제어하거나 혹은 수일 내에 좋아지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3. 병원에서 ​병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 ;

1) 소화기 질병 - 위, 소장, 대장은 서로 긴밀한 협조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협조 관계뿐만 아니라, 원인이 대장에 있다 하여도 그 증상이 대장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위장에 나타나기도 해서 ( 사실은 대부분이 위장을 통하여 그 증상이 나타난다) 제대로 된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더욱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소화기 질병의 원인 대부분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가스"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마 생소하게 들리실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각 중상들의 원인을 나열할 테니 자신의 몸 상태와 비교해 가며 나의 이론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a. 만성 소화불량 및 위염이라고 하는 병원이 내린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 병의 주된 증상은 윗배가 더부룩하고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과 심하면 구역질, ​잦은 트림 등을 동반합니다.

내가 밝힌 이 병의 원인은 소장과 대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위장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하니 대장에 도달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 가스가 위장으로 모이게 되면 위에 나열한 증상이 발생하며, 소장에 가득하면 설사를 동반한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대장으로 가스가 집결하게 되면 아랫배가 무겁고 역한 냄새를 동반한 방귀로 배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위장병은 내시경을 아무리 해 보아야 "염증이 조금 있네요,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등의 모호한 답변과 함께 평생 질병의 노예가 되고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소화불량 및 위염의 원인은 위장이 아니라 대략 위장 20%, 소장 40%, 대장 40% 정도의 원인이 있으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썩으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그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가스만 제거하면 이 질병은 바로 고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b. 소위 병원에서 말하는 장염 이란; 보통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면 병원 진단으로 장염이란 말을 자주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이 경우엔 아마 소장을 칭하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마치 소장에 염증이 생긴 것 같은 표현으로 "장염"이라는 병원 진단을 듣게 되는데 이는 참으로 어이없고 몰상식한 진단명이라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소장은 위장에서 소화한 음식물을 흡수하여 에너지로 만드는 기관입니다. 입으로 섭취한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소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면 ​이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음식물이 소장에서 대장으로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소장만을 치료할 것이 아니라 1차 원인은 위장에 있음을 빨리 인지하고 또한 대장까지 빨리 치료하여야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에 치료 방법은 ​기구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으므로 의사가 아닌 나로서는 해결해 드릴 수가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 "과민성 대장"이란 웃기는 제목의 병원 진단은 무엇인지;​ 이 증상은 식후에 바로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는 것이 대체적입니다.

앞서 언급한 소장의 주요 기능은 음식물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소장이 흡수하지 못하니 먹은 만큼 그대로 배출 하는 당연한 결과를 초래하는 소장의 질병이 분명한데 이를 ​"과민성 대장" 질환이라 진단하니 이 얼마나 큰 오류인지 모릅니다.

이 질병 역시 그 근본은 위장의 소화력이 떨어진 것에서부터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듯 소화기 계통의 질병은 위장, 소장, 대장을 따로 분리하여 진찰하면 병증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한 위장, 소장, 대장의 기능만 저하되어 있으며 실제로 내시경에서 나타나는 염증이 보이지 않으면 병원의 치료 방법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결코 질병을 치료할 수 없으므로 수많은 소화기 계통 환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의료의 현실입니다.

2) 두통

- 두통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대로 그 원인이 대체로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 질병 및 고혈압 등에 있으므로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화기 질환을 동반한 두통은 아무런 기구 없이 즉시 낫게 되며, 고혈압을 동반한 두통은 시간이 조금 걸리며, (2~3시간) 의료법에 저촉을 받게 되어 제가 직접 치료해 드릴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더 알려 드립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타 모든 질병도 이런 이치로 풀어본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간단하게 치료됩니다.​ ​4. 이 글을 읽으시고 ;

-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병원에서 들을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논리를 펼치는 이 글이 이해와 공감된다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때로는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만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와서 직접 보고 경험하시고, 이 치료 방법을 널리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5. 전화 문의처 01039308206 01065238206​ /출처; 소화기 계통 질병 (소화불량, 위염, 장염, 과민성 대장) 및 두통 (편두통 및 신경성 두통) 즉시 치료되는 비법을 알려 드립니다.-작성자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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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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