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 아픔

외통묵상 2009. 10. 15. 15:23

글 찾기( 아래 목록 크릭 또는 왼쪽 분류목록 클릭)

외통궤적 외통인생 외통넋두리 외통프리즘 외통묵상 외통나들이 외통논어
외통인생론노트 외통역인생론 시두례 글두레 고사성어 탈무드 질병과 건강
생로병사비밀 회화그림 사진그래픽 조각조형 음악소리 자연경관 자연현상
영상종합 마술요술 연예체육 사적跡蹟迹 일반자료 생활 컴퓨터
에데사의 성 에프렘(Ephraem)

 

9224.091015 하나인 아픔


어둠이 아홉이고

빛이 하나뿐인 사람일지라도

그 ‘하나’를 붙잡고 살아야 한답니다.


결국은

밝은 인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행복이 아홉이고

불행은 하나뿐인데도

그 ‘하나인 아픔’을 붙잡고 살면

불행한 인생이 된답니다.

.

.

.

복음에

나오는 아버지는

희망‘하나’를 붙잡고

살았기에 그분을 만났고

땅에 쓰려져서 거품을 흘리며 뒹구는

아들을 고칠 수 있었답니다.


나는? 외통

'외통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바른 관계  (1) 2009.10.17
큰 사람  (0) 2009.10.16
용기  (2) 2009.10.14
  (1) 2009.10.13
  (0) 2009.10.12
Posted by 외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