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외통묵상 2010. 6. 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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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노의 성 소시오(Sosius)

 

9372.100614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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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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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꾼다면,

‘내가 너희에게 관심을 기지 듯이

너희도 서로 관심을 가지라.’는 의미랍니다.

.

관심은

돌보는 행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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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를 가꾸듯

서로에게 ‘생명력’을 주며 살라는 말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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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관심이 있기에

세상 만물은 생기를 띠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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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장미의 향기를 아느냐?’고 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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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안다.’고 답하자,

말로 표현해 보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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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무도 시원하게 답할 수 없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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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마찬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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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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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주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한 것처럼’ 하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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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야 한답니다.

.

그분의

따뜻한 마음이랍니다.

.

그분을

닮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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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물들어 가는’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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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내가

너희를 감동시켰듯이

너희도 서로 감동을 주며 살아라.

내가 너희를 용서하였듯이

너희도 용서하며 살아라.’

.

그런

말씀이랍니다.

.

그러므로

사랑은 감동이랍니다.

.

사랑은

용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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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랑’을

제자들에게 남기신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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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에게도 명하고 계신답니다.

.

은총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

감동과

용서를

깨달을 수 있는 힘을 청해야 한답니다.

.

나는?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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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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