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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의 꿈속나들이 3

/ 율곡선생의 금강산 답사기12


내가 맡아 풀어야 할 온전한 고향땅인데,

그 한 쪽 밖에 보지 못한

내 젊은 날의 고향 머므름이었으니 어쩌랴!

성현의 혼을 빌려 이렇게라도 가 볼밖에. 외통

율곡선생의 금강산 답사기 12

다음은 백운대 구역에 있는 백운동 계곡을 탑승한 대문으로, 계곡미와 산악미를 동시에 볼 수 있다.

173. 우거진 숲 그늘 속을 걷노라니까 (행행수음중 行行樹陰中)

174. 저녁 바람 쉬임 없이 불어 닥친다.(만풍취부정 晩風吹不定)

영은암에서 북쪽으로 걸어가면 안산까지 당도할 수 있다.(자영은암북 보입동중 당도내산.      自靈隱庵北 步入洞中 當到內山).

175. 이름을 알 수 없는 산새 떼들은   (산금불지명 山禽不知名)

176. 저마다 지저귀며 날아들 간다.     (자호삼량성 自呼三兩聲)

177. 작은 새내 건너는 외나무다리  (소계통략작 小溪通畧亻勺)

178. 심하게 기울어 건널 수 없어.       (의측불가행 欹側不可行)

179. 옷을 벗고 맑은 물장난을 하니 (해의농청체 解衣弄淸氵此)

180. 형체와 그림자가 서로 어울려.     (형영료상희 形影聊相戱)

181. 내 몸은 바위에 서서 있는데       (일신재암상 一身在巖上)

182. 하나는 물속에 잠기어 있다.        (일신재수이 一身在水裏)

183. 너야 말로 지금은 내가 아니고    (이금불시아 爾今不是我)

184. 나야말로 지금은 바로 너이다.     (아금환시이 我今還是爾)

185. 흩어지면 수많은 동파 됐다가     (산위백동파 散爲百東坡)

186. 잠깐 새에 또 다시 여기 모이네.   (경각부재차 頃刻復在此)

187. 물속에 어리비친 나의형체야      (호재수중인 好在水中人)

188. 어디에 이르러도 헤식지 말라.     (도처무치린 到處無緇磷)

/정항교역/외통

Posted by 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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