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3:20-28)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고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고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고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요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고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고후 3:2-14)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러한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고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게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으로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던 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우리가 이러한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지 못 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그것같이 아내 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후5장)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졌기를 바라보아라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음은 산 자들이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10:1-7)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또한 우리를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려는 것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내가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이노라.
너희는 외모만 보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두려움의 지배를 받을 것인지. 하늘에 속한 믿음을 가지고 내 안에 계신 예수 이름과 성령님을 믿고 전혀 노동치 않고 말씀 위를 서서 걸어갈 것인지를 결단하는 때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온갖 전쟁의 위기와 핵실험과 김정일 등을 두려워하는 심령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봅니다.
그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친 백성들을 더더욱 요동친 않는 믿음 위에 세워지게 하실 것이며
언제까지 너희들이 나를 믿지 않고 나보느냐도 더 북한 김정일을 두려워하고 핵무기를 더 두려워하고 전쟁을 더 두려워하겠느냐~는 탄식을 들었습니다.
이사야
40,41,42,43,44,45,49,50,51,52,53,54,55,58,59,60,61,62,64,65,66의 모든 말씀이 임하시며 사망을 삼킵니다.
언제까지 사람을 두려워서 하겠느냐~
˝나는 여호와라~나 외에 다른지가 없느니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어찌 내이를 욕되게 아랫마을요~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이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느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세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영광의 왕이시로다~˝
이 말씀으로 계속 운행 하십니다.
여호와이래, 아파, 살 롬, 닛시, 찌드케누, 삼마, 로히, 엘로힘,엘, 엘렐리온, 엘샤다이
엘올람, 엘로히, 아도나이,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이름이 예수이름과 함께 영광의 영으로 임하십니다. 운행하십니다.
예수 이름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십니다.
새 언약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온전한 화목을 이루어 믿음으로 모든 언약의 말씀 안에 거하며 새 언약을 위해 흘리신 피와 예수 이름을 찬양하며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나에게 우리에게 이 나라에 북한에 이루어주실 권능의 전능하신 성령님을 쉬지 않고 찬양해드려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치시리로다~˝ 는 말씀대로
우리의 찬양이 온전해지면 일어나서 앞장서셔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죄를 용서하소서~
모든 입으로 쉬지 말고 새 언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을 담아서 선포해 주시면 하나님의 뜻이 더 빨리 이루어지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생각 속에 새겨지고 마음 판에 기록되어 입만 열면 나타나게 하소서~
에스겔 37장의 말씀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말씀이 없어서 마른 뼈같이 된 영혼들에서 새 언약의 피가 임하므로 그 안에 말씀이 들어가서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게 하시고 말씀이 들어간 심령 안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큰 군대로 만드시는 역사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새 언약의 피가 모든 곳에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옛 언약에 속한 모든 율법의 영, 두려움의 영, 온갖 미혹의 영들이 다 드러나서 진멸되고 삼켜지고 있습니다.
그 피가 흘러 들어가면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며 그 피로 덮이는 모든 곳에 소성되는 역사가 보이고 상하고 찢긴 주님의 몸의 상처들이 치유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상하고 찢긴 주님의 몸을 이제는 성령께서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것인 피와 물로. 보혈과 말씀으로 이제는 성령께서 치유하실 것입니다. 그 주님의 몸을 붙잡고 울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아프신 마음을 만져드리고 상처가 난 몸을 씻어드리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드리고 왕의 관을 씌워드리고 면류관을 드리며 주님의 이름의 영광을 드러낼 수많은 주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인 신부들이 더 많이 세워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것으로 채워진 영혼들이라야 합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 예수님의 살인 말씀,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으로 가득 채워진 영혼들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으로 오염된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음. 받고 성령의 불, 말씀의 불로 태움 받고 말씀의 물로 채워져서 치유하고 완전히 주님의 것으로 구별하시는 성령의 기름 부음까지 받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계속해서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에 대하여 묵상하게 하시는데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의에 차별이 없느니라˝는 말씀이 풀어지는데
우리가 가장 극악한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김정일이나 아니면 신앙 안에 들어와서 의를 많이 이루어 거룩하게 된 자들이나 차별이 없다는 말씀으로 풀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도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고 나도 예수님의 피의 의만 의지하고 사는 영혼이라면 드러나는 행위의 죄로 인해 나보다 더 그가 악하다고 그를 정죄할 수 있느냐 하시는 거지요.
나는 행위의 죄가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아니면 일을 열심히 많이 하므로 의로운 것처럼 생각되고
교회 안에서도 일은 하지 않고 문제만 일으키고 있는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의보다 네가 가지고 있는 의가 더 크냐 하시는 거지요.
그렇다면 차별이 없다고 하시는 말씀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본성은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근본적으로 행위에 의존하는 뿌리가 너무 깊이 박혀있어서 새 언약을 이해하는 게 매우 어렵습니다.
늘 사람을 볼 때 악하냐 선하냐 하며 행위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열매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그러한 잘못을 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즈음 저의 고백도 이 말씀을 따라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시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시키셔서 생각하십니다.
함께 죽이시고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보좌에 앉히셨다고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 안에는 모든 세대의 모든 영혼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 또 모든 만물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와 그리스도와 왕이 되시고 사자와 산자의 주가 되셨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던 것이 점점 그 광범위하게 예수그리스도 이름 안에 있는 것들이 보이는데 그것이 다 너희의 것이라고 하시니 모두 믿음으로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 영이 어리면 아직도 감당이 안 되니 다 알려 주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빨리빨리 자라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해놓은 것을 알아라~. 그리고 마음껏 가져가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누리는 것을 보여주며 나를 기쁘게 하여라˝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만치 더 확실하게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확실히 그 안에 거하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보신다면 나 자신도 나를 육체대로 알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완전한 새로운 피조물인 나를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또 형제들도 육체대로 알면 안 됩니다. 그들도 똑같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있는 영혼들입니다.
또 불신자들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영혼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보십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영혼들의 죄까지 심판과 형벌까지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통틀어서 모든 세대 모든 영혼의 모든 죄를 지워 없애셨고 모든 심판을 다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들의 영혼을 육체대로 알지 말고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창조한 자.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내게 오게 하여라˝고 하시는 음성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신자들을 그렇게 보고 계십니다.
앞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렇게 되어질 영혼들이고 하늘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의 피가 계속 외치고 있고 그들을 위해 피를 흘리신 새 언약의 보증인이신 예수님이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시며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을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성령께서 확실한 보증인이 되셔서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게 주시기로는 불신자들의 영혼도 ˝다 이루었다˝는 말씀 안에서 이미 하늘에서는 예수님의 몸 안에 있는 영혼들이랍니다.
이 땅의 모든 영혼의 고통을 체휼하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한 몸에 느끼고 함께 고통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것이 주님의 몸을 위로하는 것이고 그들을 먹여주면 주님의 몸을 먹이는 것이고 그들의 질병이나 마음을 치료하면 주님의 몸을 치료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것은 모두 주님의 몸을 위한 것으로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그렇게 풀어 주셨습니다.
그 영혼들을 위한 기도는 주님의 몸을 위한 기도가 되어 주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말씀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믿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영혼도 내가 비판하고 행위대로 정죄하면 안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용서하시고 그를 위한 심판을 받으시느라고 위하여 죽으신 형제를 오직 사랑만 하게 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처럼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형제들도 예수님의 피의 의를 힘입어서 나아가고 나 자신도 예수님의 피의 의를 힘입어서 나아가는데 똑같이 예수님만이 의가 되셨다면 누가 누구를 정죄하겠습니까?
은혜를 많이 받아서 행위가 조금 나은 자나 아직 변화가 덜 되어서 행위가 조금 부족한 자나 똑같이 예수님의 의로 서는 것이니 하나님이 보실 때는 도토리 키재기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의를 의지하는 것이 한 터럭이라도 있으면 가인처럼 되어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철통같이 예수님의 의로 덧입고(옷입고)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시키셨으니까요.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는 믿음의 의가 뼛속 골수까지 채워져서 예수의 피가 하나도 남김없이 흘러 들어가서 깨끗게 되고
예수의 피로 다 이루신 말씀을 믿는 믿음의 의가 뼛속 골수까지 채워져서 말씀의 물이 풍성하여 능히 헤엄치지 못할 강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되고
예수 이름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아는 것으로 믿는 것으로 가득한 믿음의 의가 가득해서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의 기름 부음으로 충만케 되고 찬양과 경배와 희락의 기름 부음까지 가득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권능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모든 이름과 예수 이름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는 전신 갑주로 무장된 군대로 세워질 것입니다.
또 회개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면 이미 용서해준 행위의 죄만 가져와서 이미 용서해준 예수님의 피는 믿지도 않고 ˝너희의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리라˝하신 약속도 믿지를 않고 하나님께 봉창 두드리는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용서해주었다는 약속을 믿어라. 너의 많은 죄가 사해져 있느니라~하시는데 믿지는 않고 계속해서 들고 와서 용서해 달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될 것입니다.
너는 언제까지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지워 없앴다고 하는 내 말을 안 듣고 안 믿고 흐려진 내 아들의 피를 안 믿고 그렇게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은 상태로 머물러서 나의 속을 아프게 할 것이냐. 내 아들 예수의 피가 너에게는 헛되이 흐려졌냐? 하시며 답답해하시다가 계속 그러면 아예 깨달을 때까지 내버려 두실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회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지 못한 죄, 다 이루신 예수님의 피를 믿지 못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감사를 못 한 죄, 또 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원수도 사랑할 수 있었을 것이나 깨닫지 못하고 알지를 못해서 내게 잘못하는 영혼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만 해서 똑같아진 죄 결국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죄 믿지 않은 죄 감사하지 않은 죄, 성령님을 소멸시키고 괴롭히고 아프시게 하고 근심시키고 제한하고 방해한 죄 등 믿음으로 쫓아 행치 않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던 자리에서 믿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개가 온전히 이루어지며 온 땅에. 모든 심령 안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의와 임마누엘 예수 이름과 성령님을 믿는 믿음의 의와 찬송을 가득하게 하실 것을 믿고 구했으며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의가 되신 예수님의 피와 예수 이름으로 삼위 하나님의 영광이 높이 들리우 시기를 원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와 집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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