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3:19-23)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이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고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골1:9-2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가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이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가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께 하사 너희가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있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가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추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2장)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 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력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히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 시라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체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지워 없애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에 의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헐뜯지 못 하게 하여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 때문에 너희 상을 빼앗지 못 하게 하여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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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이나 생명이나. 바울이나 아볼로나 에바나 세계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피조물이 다 너희의 것이라. 만물이 다 너희의 것이라는 말씀을 계속 묵상해 보세요.
성령께서 무저갱의 열쇠와 천국열쇠를 손에 쥐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들이나 사망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지배하고 정복할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다윗 집의 열쇠를 가지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시며 어린양이신. 우리 구주 시며 왕이신 모든 것의 주인이신 예수 이름의 권세입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권세 내 권세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그것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고 정복해야 합니다. 아들의 영광 자유입니다. 대적의 문을 얻어야 합니다.
절대로 다른 그것에 경배하고 두려워서 종노릇 하면 안 됩니다. 아담에게 주셨던 만물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하신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질서가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이 받아야 할 죄로 인한 심판과 형벌을 예수님이 한 몸에 다 받으셨습니다.
마귀는 완전히 패배했고 이미 심판은 하늘에서 끝났습니다.
하늘에서 다 이루신 것같이 모든 것의 주인이신 예수 이름과 확실한 법정 대리인이시고 마귀 범죄 현장의 증인이시고
심판받는 현장의 증인이시고 예수님이 왕 되심의 증인이시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가지고 오신 성령님을 힘입어서
이 땅에 아직도 제 것이 있는 것처럼 진리를 모르는 영혼들에 들어가서 사망과 심판의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다니며
이미 예수의 피의 값이 지급된 영혼들을 얽어매고 종으로 부리며 경배를 받는. 속이는 영들 거짓의 아비인 미혹의 영들 교회 안에까지 인본주의의 비 진리를 가지고 다니며
말씀의 능력을 다 희석하게 시키고 보혈의 능력과 십자가의 완전한 승리를 가리고 영혼들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육신의 자녀 되게 하고 십자가의 원수, 땅에 속한 자가 되게 하고 죄와 세상과 짝하며 영적 간음하는 마귀의 자녀가 되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사단을 다 결박하여 무저갱에 집어넣고 문을 꽁꽁 닫아버려야 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그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갈2:19-20)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골2:13-15)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지워 없애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십자가의 승리에 대한 확실한 이 말씀을 의지하여서 한 영혼도 그 진리를 알지 못해 삼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끌려다니며 종노릇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예수님의 피 공로를 헛되이 만들고 은혜의 성령님을 아프시게 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행치 않는 것이 다 죕니다.
죄가 세상에 관영하지만 이미 예수님이 심판을 받아버린 죄이므로 드러날 때마다 그것들이 가지고 다니는 심판의 두려움의 지배를 전혀 받지 말고 십자가의 승리를 확실히 들이대며 예수 이름과 성령을 힘입어서 다 확실하게 몰아내고 무저갱에 집어넣어야 하는 여호수아의 담대함을 원하십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아담은 말씀을 떠나서 온 땅에 저주를 가져왔으나 예수님은 피를 흘려주심으로 말씀만으로 들어갈 길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막힌 담은 다 허물어졌습니다. 위로부터 휘장은 영원히 찢어졌습니다. 멀리 있던 우리가. 모든 세대의 모든 영혼이 더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어서어서 언약 안으로 들어가서 거해야 합니다. 말씀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을 모셔다드려야 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연합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피의 능력이 그렇게 해주십니다. 예수의 피가 그 일을 위해서 흐려졌습니다. 그게 새 언약입니다. 성령께서 이루십니다.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새 언약을 믿는 자들에게 새 언약의 성령께서 운행하십니다.
우리 안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사시고 싶으신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과의 영원한 화목이요 에덴의 회복입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말씀 안에 들어가고 말씀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가 되면(성전건축) 그 안에 삼위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됩니다. 예수 이름의 영광의 영이 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이름과 영광이 예수 이름 암에 있습니다.
이사야 60장이 이루어집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경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넉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와 집 -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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