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통해 딱 한마디를 하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큰 슬픔이나 상처, 분노와 두려움도 그것을 큰 기쁨과 치유, 자비와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내적인 힘´이 있습니다. 하늘이 주신 타고난 무궁한 잠재력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내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다른 일에 마음이 휘둘려 그냥 지나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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