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눈을 통해서 사랑과 평화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빛이 나오는 곳은 바로 눈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목소리를 통해서 상대방을 편하게도, 기쁘게도 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주 자비롭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서 평화롭고 행복한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거친 터치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어떠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비출까?
어떠한 목소리를 들려줄까?
어떠한 터치를 할까?
이 모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바로 힐링하는 방법입니다.
/휴먼 메세지-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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