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한 인연 속에 이루어진, 작지만 소중한 만남, 비록 마주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하며 작지만 마음 가득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 나 작은 것 하나에도 그저 지나치지 않는 관심으로 예쁜 이름표 하나씩 달아 주겠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하지만 공평하게 주어진 각각의 시간이 새로운 선물처럼 오늘 하루도 선물로 받겠습니다.
더불어 특별한 선물로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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