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 자기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 과거 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은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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